제발도와주십시요.. 언어 기출에관하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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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에서독학중인 독학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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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만하고싶다 0
할 게 없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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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09 8~10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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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별로 없는데 이륙컷 왤케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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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뽑던것도 못뽑는거임? 치대 입결 떡상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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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 알았으나 개같이 15번 틀리면서 88점 뭔가 억울하긴 한데 30번 살짝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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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ve 윤 제 생각입니다만... 진짜 내일 봐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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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 3년 기붕이(2021~2023) 질문받음 0
궁금한 거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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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찬이 고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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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훈련병 사망' 첫 재판...'학대치사' 부인 3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군기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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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금개혁안, 軍복무자·출산여성에 혜택…청년 부담 줄인다 2
하나 낳아도 연금 더…둘째부터이던 '출산 크레딧', 첫 아이 출산도 1년 가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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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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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꽃잎을 며칠 만에 활짝 피웠다 지운 벚꽃 가로 따라가다가 미처 제 꽃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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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가 진짜 뭔짓을 해서라도 막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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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모에서 약간 펌하면 저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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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변형 문제인데.. 상대속도 개념 적용해서 푸는 문제인건 아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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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바 문제인데 반응 중간에 시간에따른 관찰이 아니라 나와 다과정에서 c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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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이상한 글을 많이 써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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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철판깔고 나올거 올해 복귀하지 나 좀 듣게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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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다 어플 잠그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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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몇 타까지 올라갈 것 같음? 김동욱이랑 2타 자리 놓고 옥신각신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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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한번 돌린 지방 일반고 전교 1등인데 시발점 미적분을 할까요 아니면 수2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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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내면 바로 들어갈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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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 사진집에서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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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백수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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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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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바 존나 0
어렵네 과목 할거 없이 다 이갈고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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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 운동'이 일종의 '연애시장 담합'인 이유 2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자들의 여자 외모 평가는 상대적이니까(물론 절대적으로 평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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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 윤사 장점 : 개념양 적음 (서로 겹쳐서 시너지 효과 일부 가능)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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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머리가 훨씬 나았는데...흠 옥중에서 길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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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은 그럼 올해 1학기부터 지금까지 쉬고있어요? 7
만약 그게 맞다면 정부랑 의사단체랑 타협될때까지 1년이든 2년이든 쉬는거??? 그동안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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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사실? 1
1. 가운데가 최고점이 아님 2. 정가운데 빨간점이 50점인데, 바로 바깥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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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페스티발 , 워터밤을 위하여 올해 열심히 하자... 똥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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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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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데서 우르르 틀려서 원점수는 평소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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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달아도 되는 지 몰라서 1ㄷ1 주시면 링크 드릴게욤 다른 분들도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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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커리질문 0
올오카 오리진이랑 빌런즈만 들었는데 앱스키마랑 올오카 독서랑 문학은 시간 안될꺼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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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2천명' 정한 회의록 파기 시인…野의원들 질타 8
[세종·서울=뉴시스]김정현 한재혁 기자 = 교육부가 지난 3월 2000명이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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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서 2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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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2
슈가 똥글 그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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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지금 늦었을까 22
https://m.youtube.com/watch?v=VXqDLJG7roc&t=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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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0
거란 전쟁 치열했을 듯 1시부터 다시 달린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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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모 작년버전 2
메가에서 재고처리용으로 1+1행사하는데 퀄리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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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2008학년도 입시에 적용된 수능등급제를 영어에만 적용하는 것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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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독재 신청했는데 궁극의 사고 아니면 종로학원 중에 궁극의 사고 신청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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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런 하는 애들중 개 씹 허수새끼들은 도대체 왜 지가 탐구 둘다 만점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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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까지 95분 걸림 막 쉽진않음뇨
쪽지확인바래여
저도 그 쪽지 보내주심 안되겠나요?ㅠ
저도 이분이랑 상황비슷한데 쪽지좀염
시간부족으로 매번 2지문정도 못풀고 글읽을때 안읽혀요 오히려 옛날처럼 속독으로읽고하는 방법이 점수가 더잘나오네요
저도쪽지점요..
글만 봐서서 도움이 될만한 답을 드리기 힘들겠으나
제가 나름대로 생각나는 진단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기초가 부족해 보입니다..
언어도 대단히 기초가 중요하고 꼭 필요한 과목입니다..
필수 기초는 문학의 여러 용어와 개념이 되겠고, 그리고 어휘력 + 약간의 국어 문법
비문학의 기초는 아무래도 독해력이 되겠지요..
게다가 문제를 보는 눈(요령)이 좀 확립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 됩니다..
기출 문제를 공부하는 이유와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아래에 제가 제시하는 기준에 맞추어 지금까지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맞추어 보고
취할 것이 있다면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약간 수정해보세요.
기출 문제 학습의 큰 이유
첫째는 문제의 유형을 익히며, 그 유형별 해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두번째는 비문의 경우인데, 독해력을 향상 시키는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세번째는 선택지의 구성원리를 분석하기 위해서 것입니다.(주로 함정을 피하는 보험용입니다.)
비문의 경우는 수능일날 보게 되는 지문은
그해년도에서는 누구도 본 적이 없는 글로 시험을 칩니다..
이것 저것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고 빠른 독해력이 가장 관건입니다.
그리고 시관 관리 요령도 중요하겠지요..
모든 과목이 그러하겠지만 특히 언어는 모든 요소들이 잘 갖추어져야
점수가 널뛰기 하지 않고, 안정적인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어에서 기본이 탄탄한 학생은 시험을 아무리 개판으로 쳐도
수학처럼 점수가 확 내려 가지는 않죠..
그렇다고 확 오르는 것도 아니고..
부정적인 말만 늘어놓아서 미안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현재 위치를 최대한 냉정히 짚어 보라는 의미에서 드린 글입니다..
도움이 되는 쪽으로 읽기 바랍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