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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난리치는게 아니라 외국 얘뜰도 빡침 ㅋㅋ
ESPN 센스 보소
Wait a sec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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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국어 2등급 정도인데 ebs를 언매정도만 봐서 지금시기에 수특 수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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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나오는 어법 위주로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영문법 개념서 있나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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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0
천만덕 갖고 아무것도 아닌척 ㄱㅁ하고 싶다... 천만덕까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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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대칭 질문 3
원점대칭 관계인 두함수 f(×) g(×) 위 각각의 점 P Q를 직선으로 이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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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따라 따! 따라따따 따라 따라따!~ 이거 밖에 생각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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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시간이라 온라인으로 들을까하는데 메리트 없을까요. 자료가 다 pdf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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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각하고있긴해서 내년에 재수시작하면 기출부터 다시할거긴한데 지금 기출 다시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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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지수 로그만 팠더니 뇌가 과부화 걸린 듯 1/2 loga2=a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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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책이라 버리긴아깝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한회씩 풀어보려는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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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국어 시작종쳤는지도 몰랐음 정신차리니까 옆에 다 문제풀길래 허겁지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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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방구석 책꽃이 한 칸에 꽃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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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최저 못 맞췃으면 좋겟다 ㅠㅠ 6:1인데 ㅠㅠ 사람들 2합5 얼마나 맞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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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오전11시 40분에 시켰는데 어제 오후 5시 48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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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1인데 무려 12: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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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라갔다.. 그냥 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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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사이트 아이디랑 비번까지 알려달라는게 이게 정상임??;; 다른 중요한 아이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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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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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볼 수 있는게 찐 최종 지원자수인진 모르겠지만 약대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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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할시간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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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편입 1
삼수해서 그저그런 대학에 진학했는데 학교 너무 탈출하고 싶은 상태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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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휴일에 주휴일도 포함되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토요일에 주휴일(개근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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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08 고1 형 있는데 내신 어중간하게 가다 정시로 틀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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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제든 사문이든 20문제 선지 5개 다봐와서 항상 시간 부족했었는데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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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고 사설이고 리트고 한 번에 읽었을때 이해 안되면 하루종일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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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문풀만 할건데 N제 vs 밀린 EBS 수특수완 1
각각 양이많아서 다 할 순 없고 대상은 수학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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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 6
어느정도로 공부해야 저렇게 해석할 수 있죠? 해석할때 팁같은게 있을까요?(고전시어 공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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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들을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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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충청권입니다. 국수영탐(2) 3합5 정도면, 충족률이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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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대 1곳·대학병원 2곳 설립 추진…정부에 보고 1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규모 전남도, 병원설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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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대1 최저만 맞추면 합격인겨? 지리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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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가야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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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였는데 4됐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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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능만 과도기 거치고 다시 원형태 롤백 가능할까요? 1
얼마 전에 오르비에서 난 그럴거라고 확신한다는 댓글 단 사람을 한명 봐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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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日 고이즈미, 가정사 고백 1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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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는 언제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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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만뜨는게 목표에욤.. 개념 기출은 했고 지금 수완 바로 끝내고 솔텍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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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ANIPLUS_SHOP/status/18344720777909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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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힘들게 예약햇는데 논술가야해서 28일로 변경힘들게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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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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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골라주세요 0
강이분 김승리 선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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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3번이 답인 이유가, 속도항이 두 가령에서 모두 다 양수라서일텐데요.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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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하면 답지는 찾을수있는데 사문인지 자연현상인지 구별하는게 헷갈려요 ㅜㅠㅜ 설명좀해주실분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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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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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완 2권 (개두꺼움) 아수라 책 배송 온거 (5권) 그 외 책 6권 ㅅㅂ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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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10
20년째 원기옥 모으는중 자의는 아니지만.. 하..
애당초 30여분간 논의가 오갈 상황도 아니지 않았나요? 문제는 1초가 지났느냐 아니냐인데 경기 녹화 영상 틀어놓고 시간만 제대로 측정하기만 하면 될것을...제가 1초 남았을 당시 부터 시간을 재보았는데요, 백번양보해서 경기가 리셋 된 순간부터 1초 꽉 채워서 시간을 재보았습니다만, 동시타 때렸을 때 이미 0.4초가 지났구요. 하이데만이 6점을 따던 순간에는 0.75초 이상이 지나갔더라구요. 그 좋은 장비를 갖추고도 제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이 참 황당할 따름.
계속해서 공격을 막았더라면 폐막식때까지 경기하고 있었을듯
ㅋㅋㅋ
영국 언론은 당연하죠 ㅎㅎ
자기나라얼굴에 먹칠이니까요
0.1초가 아쉬운 경기에서 시간 재는게 이리 허술할 줄이야....
예전 양태영선수때처럼 국가에서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것으로 충분한 보상이 되지는 않겠지만....
판정이 제대로 된거면 결승은 간거니, 국가 차원에서 은메달 만들어서 제공해주고 다른 은메달리스트와 똑같은 대우를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근데 시간 문제도 시간 문제지만 심판 배정도 진짜 어이없더군요
독일, 한국 선수가 맞붙는 경기에 오스트리아 주심이라뇨
같은 대륙인것만 해도 말이 안되는데, 독일에 오스트리아라니 ㅋㅋㅋ
이건 무슨 한국 vs 미국 경기에 북한 주심을 선정한것과 다름없음
아무리 가정은 소용없는거라고 하지마는 그 멘붕의 상태에서 울고,한시간 넘게 서서 기다린 선수가 34위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선수와 대등하게 싸우는걸 보니 결승 올라갔으면 금메달은 문제없었지 않나 싶은데.. 27살이라 다음 올림픽 기약은 힘들어 보이고.. 결국엔 양놈 강대국들 지들끼리 국력 과시하는 정치 놀음에 끼여 한사람 인생을 파토냈네요. 사람들은 쉽게 말해서 4년간의 준비가 헛수고로 돌아갔다고 말하지만 4년이 아니라 27년 평생을 펜싱 하나만 바라보고 온 선수일텐데 남의 인생 전체를 파괴시켜 버렸다고 봐도 무방함.. 더군다나 기억이 잊고 싶다고 잊어지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평생 저 트라우마 따라다닐텐데
윤회사상이 정말 있다면 저 매너없는 독일 선수나 상식을 벗어난 오스트리아 주심은 다음 생에 맥주 발효 효모로 태어날게 분명함.. 도대체 효모로 덕을 얼마나 쌓아야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지는 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