샃샃샃 [385854] · 쪽지

2013-05-10 2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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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와 청와대 각종언론 일베 미국교포 말을 종합한 윤창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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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증권가 찌라시


1. 윤대변 등 한국 사절단을 돕던 한국대사관 인턴 재 미교포 여대생 21살의 C양을 꼬드껴 밤에 사절단이 묵 는 워싱턴 숙소 호텔이 아닌 조금 떨어진 다른 호텔로 둘 이서만 가서 새벽까지 한잔함. 

2. 다른 호텔에 방을 빌려서 함께 섹스를 한 것인지는 아직 파악이 안됨. 다만 미국교포 최대 여성 포탈인 Missy USA에는 성폭행 당했다고 도와달라는 글이 올 라옴. 

3. MISSY USA 주장 글에 의하면 심한 욕설과 함께 성폭행당했다고 함. 

4. C양이 워싱턴 경찰에 신고하자마자 윤창중 외교관 여권이 아닌 외교사절 비자를 내보이자 경찰이 추후 소 환하겠다고 호텔에 머물고 있으라 통보 후 한국 한국대사관에 연락하여서 윤창중을 체포해야하니 신 변확보 동의를 구함. 

5. 그 사이 윤창중은 숙소 호텔로 가지 않고 곧바로 워싱 턴 공항으로 엘로우캡을 타고서 인천공항에 가는 가장 빠른 비행기를 공항에서 직접 발권하고 한국으로 출행랑 침.?? 윤창중 묵는 호텔엔 윤창중이 가져간 옷가지 면도기 등 모든 짐을 그대로 놓고 도망침. 

6. 서울에 오자마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가벼운 성 추행 혐의로 억울하게 미국경찰신고 받았으니 일단 사 표를 수리해달라 요청하고 민정수석실엔 대외적으로"자 진 사퇴"로 발표해달라주문. 




이건 윤창중의 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51009372605709&outlink=1



2006년 4월25일 '오후여담'이라는 코너에 쓴 당시 칼럼에서 윤 전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입’ 이라는 비유는 포괄적이지 못하다"며 "대통령의 말을 단순히 옮기는 입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고, 분신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윤창중'靑대변인은 정권 수준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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