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롤의정리재질문 요 ㅠ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1644010
아하
c가 최댓값 or 최솟값이라고 놓고 하는거군요.
그런데요
그럼 우미분계수값은 0 이나와야되는거아닌가요 ? 왜 ≤0이나오고
좌미분계수는 ≥0 이나오는거죠??
lim h->0+ f(c+h)-f(c)/h = 0 아닌가요??
어째서 ≤ 이죠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인당 1회 선택과목은 화작 확통 쌍윤 6모때 화작 높2 확통 높2 영어 높3...
-
쌍윤러 현돌 9
제목 그대로 제가 쌍윤러여서 지금 임정환쌤 림잇을 듣고 있고 쭉 임정환쌤 풀커리를...
-
4등급 가보자고~
-
그냥 문학 연계소재 공부한다 생각하고 푸는게 맞겠지? 너무 깊숙히 안 파고 들어도 되지?
-
초반에 하긴 했는데 뉴런은 아는만큼 보인다길랴
-
안늦겠죠??
-
스무디 사옴 5
옴뇸뇸
-
유일하게 한국교원대를 환급해주는 패스입니다. 이것도 입시자료라고 볼 수 있어서...
-
키메타뭐임 3
근데 길거리에 키 비슷한 커플 은근 많지않음? 그런거 보면 생각보다 안 중요할수도...
-
바탕은 온 오프 차이 없다고 들었는데 상상이랑 한수도 온오프 차이 없나요?
-
키 메타네 2
-
현우진 뉴런 0
고2 정시러입니다. 여름방학때 확통까지 개념 돌리고 2학기부터 뉴런 들을까...
-
대부분 실제 인명을 따서 만들어졌다. 글록19-글록(영국)...
-
수학을 못해서... 극복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한계가 있을듯함 ㅠㅠ
-
?
-
얘네뭐임 ㄹㅇ…
-
내가 조금만 머리가 좋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조금만 잘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
킨잘 미사일 1
킨잘은 러시아어로 작살을 뜻하는데 작은 미사일이 마치 작살이 투창할 적에 목표물에...
-
문제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발상 떠올리는게 좀 힘든것같음 미적이ㅇㅇ 2회독 하면서 느낌
-
이거 신청했는데 13일날 가면 되는건가요?? 메가 단과가 처음이라ㅠㅠ 방금 홈페이지...
-
그냥 지워버렸는데 백지받을때쓸거라고는 생각자체를 못햇내
-
지금 수분감 막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뉴런을 빠르게라도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n제...
-
안대
-
차르봄바 1
러시아어로 황제의 폭탄이란 뜻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의 핵폭탄을 개량한...
-
배불러요
-
목표가 생겼다. 2
나도 내 한계를 부셔 버릴 날을 아름답게 맞이하기 위해 수능까지 달린다
-
잘자 9
수고했어 낼도 힘내보자
-
얼마나걸림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하네요
-
독서랑 문학은 김승리 듣고 있습니다 언매는 유대종이랑 김승리 중 고민하고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뭔가 하고싶은 건 많은데 그중 선택하는 게 빡세네.
-
치과 웃음가스 1
국소마취제로 쓰이기도 하는데 정식 명칭은 아산화질소다. 근데 얘가 ㅈㄴ 무시무시한...
-
현역7모 9
진짜 ㅈ망할거같은데 걍 보지말까ㅋㅋ
-
https://orbi.kr/00068685359...
-
Vod 꼭 그 시간에 들어야하나요? 복영으로 편한시간에 듣고싶어서요
-
늦은허수6모인증 22
올리고싶었는데가입일이너무늦어버려서 숨참고기다렸읍니
-
인강강사라도 수업 좀만 별로면 때려치고 싶은데 학교쌤 그 별로인수업을 어케 하루종일...
-
그 중에 네온사인 어디 갔냐는 질문 하실 법한 분들 있어서 적는다. 네온이 실은...
-
적재적소에 위험을 예견하는 정도면야 이해하겠는데 뭔말만하면 부정적인 사람들 기...
-
현역수시=사회성+인내심 GOAT 현역정시=멘탈GOAT
-
푸신거 중에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철권의 등장 캐릭터 펭 웨이의 유파인 홍가권이 바로 의화단 단원이 수련을 할 때...
-
작년에 패스끊고 드릴 34 샀었는데 재수 안할줄알고 버려서..ㅋㅋ 올해 다시 사는거...
-
홍명보에 쯔양에 7
잘려고 누우니 뭔 일이 이렇게 많냐
-
엄빠 여행가심 20
흐흐 뭘할까
-
선착순 5명 4
500덕코씩 주세요.
-
친구 중에 저렇게 두명 있는데 생각해보니 둘 다 나(재수 정시)보단 고능하더라 각자...
-
전 뭘 사러 가는것부터가 귀찮아서 아아 뜨아 말고는 암것도 안먹는데 군것질 많이들 하시나요
결국 0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질문하신 부분은 바로 그 사실을 증명하는 중간 단계이기 때문에 굳이 중간에 최종 결론이 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증명 방법에 따라서 샤바샤바 잘 조작하면 바로 원하는 등식을 얻을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 증명은 다음 세 가지 관찰을 통해 증명을 완성하는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1) 우미분계수 ≤ 0
(2) 좌미분계수 ≥ 0
(3) 우미분계수 = 좌미분계수 = 미분계수
=> 모두 다 사이좋게 0.
왜냐하면 우리가 c라는 점에 대하여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c에서 최대(혹은 최소)값이 얻어진다는 사실뿐이고, 증명을 위해서 우리는 이 사실을 최대한 이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등식이 나온 것이고, 이는 자연스러운 결론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사실상 이 증명은 좀 더 일반적인 경우에 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c에서 함수가 최대값을 갖고, 우미분계수와 좌미분계수만 갖고 있는 상황 - 예를 들어 뾰족한 상황 - 에서도 (1)번과 (2)번은 여전히 성립한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굳이 각각의 한쪽미분계수가 0이 될 필요가 없음에도 여전히 부등식은 성립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