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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라 따로 풀어봤는데 6평에 비해 오른걸까 아무래도 학평이니까…… 걍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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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단과 0
홀수차 신민우쌤 짝수차 김범준쌤 들으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굳이 두명?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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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어캐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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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은 생기부에 일반과목 형식으로 기록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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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과 복문의 개념이라든지 준동사와 형식 정리라든지 기본적인 것도 요청하면 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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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에 당연히 받을줄 알았는데 업체랑 트러블 생겨서 미루고 미루다 2학기 수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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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솔직히 사람만큼은 읽으니까 그냥 남들 틀리는 문제 나도 틀린다 치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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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머리아파 0
냉방병 이 문제에서 선생의 마지막 말이 왜 필요하냐. 사실 관점에 따라서는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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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보다는 원광의가 좀..?더 낫다고 알고 있는데 어디가나요 조선의가 막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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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대비][무료] 평가원에서 빈출되는 어간별 단어 정리 pdf 0
예전에 개인 제작 교재 만들면서 정리해 두었던 자료네요 ~ 공부하다 중간중간 참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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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 어제 왔어야 했는데 오도착해서 오늘 왔거든요 근데 책이 완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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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간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올 3등급 목표로 같이 커리 짜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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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같이 살아서 매일 파티하는 것 같다는데 진짠가요 술집 자주 놀러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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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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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쭉 3만 받아온 반수생입니다. 이번 6모는 풀어보니까 68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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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쌤이 강의에서 키스타트 구문 전부 해석 가능한 수준이면 수능 영어 구문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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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교재만 사고싶은데.... 무조건 강의도 사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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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등급 못 올렸어 수학 뉴런 다 끝나면 3주에 등급 하나 올린거라 등급 2.5개 손해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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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머냐 2
국어 야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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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거긴한데 ㅇㅇ.. 시대 자부심병이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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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라임 저메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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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판에서도 아주 잘 통하는 말인듯 이게 아니라면 당장 1타강사들 대학 출신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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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다양하지 않아도 끼니 거르는 사람 없을듯 하루 한끼 치킨마요 필수챌린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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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못대겠는게 많은데 기생짐 2,3점 풀고 다시 도전하는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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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뭔가요?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미국 가려는 사람이 적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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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방학을 함으로써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과외앱들이 과외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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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조선생님, 과거 가족 단톡방엔 "폭탄 맞게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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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 7
잘해질 수 있는 과탐 과목 있음? 예를 들면, 물리에서 ” 음 이런 공식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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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1,2 오락가락하고 지금까지 푼 실모는 양모시즌0이랑 히카 시즌2,3밖에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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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현역이고 현재 사탐공부하고있는데 내년에 갑자기 대학에서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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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을까요 7
추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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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공의 7천645명 모집에 104명 지원…8월중 추가모집 1
'빅5' 병원에 45명 지원해 절반 가까이 몰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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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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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탁제도 취지: 육해공군사관학교에서 의사만들어서 장기군위관양성 전공과목 제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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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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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ㄹㅈㄷ 썰 2
24수능재수생 ------>>>. 현재 우리 재종 조교----->>>> 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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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현강 질문 5
제가 현강에대해 진짜 무지한데요.. 질문 내용이 다소 저능해보여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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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구조나 단어 선택이 외국에서만 살다 한국온지 몇년안된 교포가 말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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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급 지문 양치기가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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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을 진짜 존나 잘해가야함 예습이 완벽하면 수업시간에 동욱T가 짚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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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 운영 6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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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오타니 브라질 누나들 반응이 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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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제대로' 공부 안해서 딱 하루 정해놓고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산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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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질문 0
임정환 풀커리+검더텅+수특수완 할건데 1등급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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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가 올려달래여 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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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찜찜하네요 ㅋㅋ 매일이 감 떨어진 느낌 머리도 낮보다 덜 돌아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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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기출 분석하면서 느낀 중요 문장(주로 접속사 위주),끝문장(가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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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개만 풀어도 100나오는 고능아 40개 풀어야 100나오는 저능아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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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실력이 오르지도 않는것 같고 편입으로 가야겠음
오ㅋ 좋네요
댓글 일빠! ㅋㅋ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당
비문학에서 ~가 ~보다 어떻다 란 표현의 선지를 주어만 보라!고 말씀하셨는데
근데 ~보다에서 상대적인거잖아요... 절대적인게 아니라..
그래서 아예 안볼수는 없고
일단 헷갈리니까 찍찍 그어놔서 보기도 편하게하고 한방에 판단기준을 이해하고나서....
초점을 ~가에 맞추되 ~보다를 좀 비중을 낮게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아예 싹 무시해도 되나요?
전자가 맞습니다 ㅋㅋ
슈곰님
수리랑 과탐도 조언한말씀 해주세요!
수리는 인강을 개념 익히시고
파이널 매일한회씩 풀고 오답정리하시구요
오답정리한거 매일 푸세요
과탐은 인강으로 정리하고
서브노트같은거 무한정독하면 됩니다
질문은 댓글 말고 게시글로 해주세요
태그에 속한글 많아지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 질문을 태그글로 쓰란말씀이셨군요ㅎㅎ
알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예측하며 읽는 것에 대한 질문인데요
문장을 읽으면서 동시에 예측하며 읽어나가는 것인가요 - 이렇게하니 예측에 집중되서 읽고 있는 문장이 좀 흐릿하게 이해됩니다
아니면 한 문장읽고 잠시 stop 하고 생각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건가요
읽고나서 바로 딱 떠오르면 됩니다~
슈곰님
언어에서 답 고를때 자신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노하우 있으신가요?
저는 ' 생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 , 저차원적으로 딱 직시되는 것을 답으로 하자' 라는 마인드로 답을 고릅니다 - 근데 이렇게 해도 별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