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란 직업은 왜 존재하나요?
약에 대해서만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약사란 면허증을 교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약리학도 의학의 한 분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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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별 후 홀로 갑을 키우던 A, B와 법률혼 한 편 갑은 을과 성격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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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평: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 → “그 길이 재수인 거 같으면 ㄱ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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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달리고 금요일에 콘서트 다녀오는 거 어떰 1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 어차피 추석 연휴때 하루는 쉬려고 했는데 마침 2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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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0
지금 시기에 하루 통으로 쉬는거 에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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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이미 인공신경망(의료 기술 아님)처럼 ai는 이미 앞서가고 있었어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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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떄부터 컨디션 이상하더니 헤롱헤롱하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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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추석이잖아...지구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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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학습시켜서 국어 지문 및 문제 만들 수 있도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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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게 걸릴수도 있는건데 다짜고짜 사기꾼이니 뭐니 지혼자 코난 빙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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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골라줘 2
초밥 or 맘스터치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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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윤사 둘다 1~2 왔다갔다하는 정도인데 풀만한 모의고사 추천부탁드립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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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시간이 너무 없는데 1,2 단원은 잘하는데 공간도형은 4점 문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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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올라오는거 보면 진짜 개빡대가리들 많아서 신기함 국어는 어떻게 읽고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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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의미없눈거 알지만 문과 서울대 3월 더프 31111 4월더프 11111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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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현실 기반의 사례라는 게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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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국어 실모 몇회차부터 ebs 연계인지 아시는분..! 0
학원용 아니고 연간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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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년도가 다른 이유는 당근에서 싸게 팔길래 먼저 풀고 10월부터 올해꺼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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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 댓 다 0
이감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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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내에서 (자녀A)랑 (자녀B 혹은 부모중 1명 이랑 형질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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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듣긴 했는데 뭔가 실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이에요 그냥 가볍게 구문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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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 수능 끝나자마자 19패스 사전예약해놔서 1년 내내 배송비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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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은 실모 가격 정상화 안하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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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20
40대 男 “동의하에 성적 접촉” 주장 法 “죄질 극히 나빠”…징역 7년 선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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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로 가계도나 세포분열과정 그릴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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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서 공부를 못하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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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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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게 유행인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처음봐서.. 어쩐지 저번에 당근에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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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연락해볼까 나 잘챙겨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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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뭔소린지 모르겠음 근데 선지는 대강 고를 수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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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지 오개념 내면 바로 은퇴한다 했는데 약속 지키려면 수능까지 책임 못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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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하면 3
몸에서 육수 냄새 나기 시작하나요? 그래서 저는 5수까지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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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나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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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예비인가 암튼 풀어봤워요 94 나왔는데 중간에 찍맞한거 다 빼면 89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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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차탐 2
집도싫고 재수도싫고 삶이 아무의미가없는거같았음 학원끝나고 새벽세시까지 걍 발닿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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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성으로 공부하는 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있나.. 걍 피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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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조선"…부산근현대역사관, 초등생 역사교육 교재 논란 5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조선 멸시관'이 담긴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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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벅벅 실모벅벅 말고는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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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감 상상 파이널 걍 지금 미리 시키는게 낫나 3
원래 9월말에 시킬라했는데 갑자기 그때가서 판매종료됐다고 할까봐 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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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지단어에 6
ㅋ✖️6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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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 짜리는 진짜 듣도보도 못 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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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어봤는데 .. 시간 오래 걸리는 구간이 딱히 특정 단원이 아니고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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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해서도 도움 많이 줬는데 정작 프린트 하나 찍어보내달라고 톡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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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m/93점 16, 32, 43 16은 지문 기억력 이슈 능능아짓 32는 점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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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10
어우 다 바뀌어도 되니깐 붙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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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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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하반기 패키지 추석 끝나고 주문해야지 이러고 오늘 다시 확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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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약짓고잇으면 인력낭비가심하잖슴
하긴 약은 간호사가 싸도 되는데
밥그릇 나눠 먹으려고요 의사밥그릇 간호사 밥그릇 수의사 밥그릇
이걸 왜 밥그릇 싸움으로 말하죠..? 업무의 효율성이라고는 생각 안해봤나 모르겠네요..
나눠먹는다 그랫지 싸운다고 안했어요
그러니까요 왜 직업의 효율을 밥그릇으로 치부하냐구요
수의사는 왜..
글내용과는 별개로 이 댓글에 대한 답만 달아보자면
약대 다닐때 동물생리 근처에도 안가봤으면서 동물약도 약이니깐 약사들이 가져가야해! 이래서 약사들이랑 사이가 안좋습니다 어찌보면 약사집단은 깡패에요 의사, 한의사, 수의사, 한약사 심지어 영양사랑도 영역다툼하는게 약사들입니다
진짜 벼룩의간을..
약사들과 의사들의 싸움으로 인해 맺은 협정이 '약국에서 약 타자' 아닙니까??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선포했고, 의사들이 대규모 파업으로 맞섰지만 실패하고 수가 10% 인상, 의대 정원 축소로 합의했었죠
출처좀
약은 국민 건강에 직결돼서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해 줄 사람이 필요해서 아닐까요.
치의학도 의학인데 치과의사 따로 있고 변호사가 있어도 법무사도 사무실 차리고.
별로 이상하단 생각은 안 드네요.
복약지도...식후30분.....
진짜 궁금하네요. 약은 제조법대로 만들면 되고, 설명은 뒤에 설명서 읽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