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찰차탐
집도싫고 재수도싫고 삶이 아무의미가없는거같았음
학원끝나고 새벽세시까지 걍 발닿는대로 걷다가 실종신고당해서 경찰한테 걸림
그냥 다 포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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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년 장학금에 취업걱정도 없는데 서연고 포기하고 갈만한가요???
집도싫고 재수도싫고 삶이 아무의미가없는거같았음
학원끝나고 새벽세시까지 걍 발닿는대로 걷다가 실종신고당해서 경찰한테 걸림
그냥 다 포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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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년 장학금에 취업걱정도 없는데 서연고 포기하고 갈만한가요???
그래도 같이 버텨내보자 화이팅!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오늘이 제일 힘든 날이었다는게 팩트라는것. 오늘도 이겨낸거니 이겨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