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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가톨릭의대 8개병원 교수들 26일 사직서 제출…"수백명 규모"
04/23 17:03 등록 | 원문 2024-04-23 15:23 1 1
"사직서 낸 교수 중 3분의 1은 빠른 시간 안에 그만두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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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대한민국, 집단적 소멸 상태...수능응시생 30%이상 재수 선택, 정상 아니야"
04/22 22:06 등록 | 원문 2024-04-18 07:14 1 9
22대 총선이 막을 내렸습니다. 300명의 당선인들은 5월 30일부터 각자의 화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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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04/24 00:29 등록 | 원문 2024-04-23 22:55 0 1
"한국 월드컵 8강 이상 실력" 덕담도…오스트리아 TV 출연 (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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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연금개혁 공론화위 결론은 "'더 내고 더 받는 안' 선호 우세"
04/22 23:07 등록 | 원문 2024-04-22 15:00 5 4
공론화 시민대표단 492명 중 56% "더 내고 더 받자" vs 43% "더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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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전국 의대교수들, 매주 하루 '외래진료·수술 중단' 논의한다
04/23 11:51 등록 | 원문 2024-04-23 11:24 1 1
'정부 압박용' 분석…"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주장 '무더기 사직' 우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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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흉부외과 명의' 교수의 사직 이유…"이젠 수술이 두렵다"
04/21 21:58 등록 | 원문 2024-04-21 10:30 38 13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 1년 전 교수님께서 암을 앓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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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의대 증원'에 고3 분위기는 달랐다...3월 모의고사 '특이점' [Y녹취록]
04/22 11:19 등록 | 원문 2024-04-22 10:00 3 11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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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뉴진스 만든 민희진, 독립 시도?…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
04/22 15:04 등록 | 원문 2024-04-22 14:20 2 6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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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조국 실형'에도…조국당 찍은 80% "윤리의식 문제 없다" [총선 사후 여론조사]
04/22 08:26 등록 | 원문 2024-04-22 05:00 4 9
4·10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을 선택한 유권자 5명 중 4명은 2019년 조국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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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단독] 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1회 셧다운' 결정…공백 가속화
04/22 21:23 등록 | 원문 2024-04-22 20:10 2 2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서, 그날은 외래 진료와 수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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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근무여건 좋은 직업은…법률전문가·디자이너·교수·의원 등"
04/23 12:41 등록 | 원문 2024-04-23 12:00 0 1
여성·저연령·고학력 근로자가 근무여건 좋은 일자리에 많아 근무여건 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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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정부 "의대교수 사직효력, 25일부터 일률적 아냐…대화로 풀자"
04/22 13:51 등록 | 원문 2024-04-22 11:35 1 6
(서울=뉴스1) 김규빈 천선휴 기자 = 지난달 의대 교수들이 단체 사직서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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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尹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원만한 소통 기대"(종합)
04/22 15:45 등록 | 원문 2024-04-22 11:22 3 2
"여야 두루 원만한 관계 보유…직무 잘 수행할 것 기대" 정진석 "오직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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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일본 국회의원들,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04/23 09:24 등록 | 원문 2024-04-23 08:22 0 1
기시다 총리는 21일 총리 명의로 공물 봉납…각료 1명 참배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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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단독] '광주 실종 여중생' 데리고 있었던 40대 남성 입건
04/22 21:38 등록 | 원문 2024-04-22 17:44 1 1
광주에서 실종됐다 사흘만에 발견된 여중생에게 빌라를 제공해준 남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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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참석 어려워"
04/21 17:45 등록 | 원문 2024-04-21 17:33 5 8
지난 1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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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딴지그룹 총수 '김어준' 세 들어 살던 '충정로 건물' 70억에 샀다
04/21 13:52 등록 | 원문 2024-04-21 08:37 4 7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방송인 김어준 씨가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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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3월 학평서 고3 이과생 비율 줄어…2022학년도 이후 처음
04/21 11:34 등록 | 원문 2024-04-21 10:01 4 9
N수생은 이과생 많이 가세할 듯…"고3 이과생, 본수능서 점수 변화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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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개통하자마자 수백억 '정부 보상금' 논란 터졌다, GTX-A 뭔일
04/22 11:18 등록 | 원문 2024-04-22 07:00 0 1
━ [이슈분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중 처음으로 A노선의 수서~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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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남사스럽다”…남친과 벚꽃여행 사진 올린 교사에 항의한 학부모
04/20 10:39 등록 | 원문 2024-04-18 17:37 19 38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명분으로 교사의 평범한 사생활을 간섭해도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