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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줌.jpg 25
혼자 만점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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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많이 받아놔야 나중에 불확실한 일이 생겼을때 대처하기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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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려대는 문이과 상관없이 모든과가 폭발날겁니다 14
완벽하게 생긴 제가 고려대를 간다니깐 절 한번이라도 만나보고자 고려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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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하위과 가서 공무원준비 vs 교대 vs 한의대 님들이라면 어디 선택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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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 먹었는데 갑자기 케익삘이ㅠ.ㅜ 이번주에만 세조각을 먹어치운거같당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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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너무 헛되히 보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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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꿈은 이루어질까. 꿈을 꿈대로 남겨주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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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능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대놓고 말해서 깜놀했다 심지어 그걸 또 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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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낚644 7
ㄱㅊ? 2승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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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찍고싶다 8
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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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로쓰니까 초점이 안잡힘 잉잉 찡찡 공부시간 5시간47분 엄니랑 롯데백화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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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제가 군대를 갔다왔는데 그동안 제 과가 없어진다면(문사철 진학 예정..)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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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눈에 보인다 내착각이나 몽매무지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어쨌거나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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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재밌네요생각보다 아직 천체안들어가서 그런걸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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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던 노트북이 갑자기 혼자 멈추더니 더이상 쓰기 힘들정도라 윈도우를 다시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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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보던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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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꿈 0
아주 달콤한 꿈을 꾸었다. 근 한달간의 밤낮바뀐 생활을 청산하는 의미의 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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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잠을 못자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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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이 짤렸다 6시간10분대 OST들을때마다 생각나는 연애의발견 누구의 입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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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낚 7칸8칸..정리 11
확실하게 정리해드릴게요 7칸? 8칸?7칸에 상경계열갔다가이학교 올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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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그대로 재수하면 2월부터 할건데 이과로 할거라서 ..사실 그럼 진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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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4] 앨리스 12
가끔씩 힘들어 주저앉고 싶어 그럴때 마다 내게 힘이 돼 줘 가자 앨리스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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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민폐만 끼치고 답이 없다 오늘은 초대형사고를 쳐서 경찰서 갈뻔하고 대체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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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 뒤면 우리들의 모교가 됩니다 우리 모두 경건하게 자신이 지원한 학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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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송 좋다 3
정용화 -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반말송) 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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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상담하고 나니 확실해졌다 내새끼 버리는기분이라 너무 슬프지만 생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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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5
2개 남았다 솔직히 나머지는 안될 줄 알았는데 두개는 나름 기대하고 있다. 쓰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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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엄청춥다 1
추운데 이번달 가스비 엄청 많이나와서 난방도 못틀고 ㅠㅠ 이불밖 탈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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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요제가 다 안아줄게요(사실 제가 더 춥고 외로운건 문제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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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치고 씻고 노래들으며 하루 정리하는게 참 좋은거 같네요ㅋㅋ 요즘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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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페이스대로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조금씩 게을러지는 느낌... 정신차려야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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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참 2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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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입학성적은 전교 220등(550명 중), 3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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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하지만 넋두리 한마디만 하겠습니다ㅜㅜ저는 아직 수시발표 안난 학생이구요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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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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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쓰다가 쓸게없어서 노래가사 적고왔는데 교수님이 걸스데이팬이시라면 절 뽑아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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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는 뭘 했을까 생각하니 덧없다 다 부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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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랑 안좋게 끝났는데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네요 재수생인데 연애&썸 무경험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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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엄청 추운듯요 10
집안도 겨울날씨 ㄷㄷㄷㄷ 집에있어도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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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일이 마지막 출근이 될 듯 쉬는게 왜이리 행복하지 낼모레 끝날 휴식이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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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개 보고싶다 2
식당이 근데 좀 멀어서 문제였지만 누렁이가 그래도 반겨주니까 좋았는데 (좀 더럽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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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큼 마음도 하루하루 추워지고 불안해지만 언젠가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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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먹는데 맛난다 헤헤 혼자 먹어야 제맛!!! 엄마랑 가치 먹자 그러니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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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육수생이면 9
걸어다니는 5개년 기출문제집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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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이거 너무 멋있는듯 ㅠㅠ 6
수능준비할때 잡스킬 배우려 하지말고 실력을 키웠어야 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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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수능날 아... 망했다... 제발 중경외시 갈 성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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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는 그 말은 옛 것이 그리워도 너에게 익숙해저야 한다는 것 때로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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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케이지에 갇힌 잡종견들이 있는 케이지를 지나 무감각하게 구불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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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바삭바삭하고 살살 녹아서 눈물날 지경이네여 근데 먹고나서 다시 우울해져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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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새 세 번이요 몇 달로 치면.. 으으 예상치 못한 변수가 현실엔 너무 많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