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다니시거나 다니셨던분??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9858513
보통 수학 선행학습 얼마나 하셨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롯데리아 새우 버거 먹으려고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결심했으리
-
하루가 멀다하고 저격 사건 터지고 젖지의 창이 쉴 날이 없던 복지국가 오르비가 그리운 틀딱이면 개추
-
이거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문제 스타일이 좀 수능이랑 이질적인거 같아서, 여러분의...
-
찾아보니 2회 80에 4회 88인데 전 체감상 난이도가 거의 비슷했던거 같은데...
-
오르비는 이 시기쯤에는 원래 이랬습니다. 슈능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꿀잼르비가...
-
함수 대칭성 관련된 문제 있나요? e^cosx은 x=1 선대칭이다 같은거 써먹는...
-
아카데미물 정확히는 판타지+고딩쯤부터 성인까지 성장+여캐가 잘 뽑힌 웹툰
-
어차피 취업시장이 다 망했다면.. 미래가 있는가? (무궁무진, 안쓰이는 곳이 없음)...
-
김도영 잘치네...
-
젖지의 행보는 마치 공산당과 같으며 나는 이에 맞서는 한 용감한 시민이 되리
-
후
-
문제편 해설편 따로 주는디..?
-
유우카 겟
-
큰일나겠죠 햇살소녀도 쓰니까 이상하게 보던데
-
둘다 찍맞 계산 실수 없이 제 실력인것같은데 이거 아직 서바 풀때가 아닌가요? ㅋㅋ ㅜ
-
김승리 쌤 모의고사 중에 허들이 하프모고, 김승리모가 풀모의고사 맞나요? 그리고...
-
작년 실모들이 킬러 이슈로 많이 쉽다고 들었는데 10회차 이하의 초반 회차도 쉬운 편인가요?
-
기출 문제집 고르는법 11
자기가 기출문제집을 활용할 목적에 좀 더 부합하는 문제집으로 사기! 만약 난 그런거...
-
내일부터 러셀 썸머스쿨가는데 스포티파이 오프라인 저장해도 음악 못듣나요?? 좀 알려주세요
-
국어: 제가 이감+상상+김승리모 에다가 실모를 한 종류 더 풀려고 하는데 바탕,...
-
뒤질래??? 0
뒤져보실???
-
퀄모라 부르는게 이건가 싶기도 한데 E붙은거랑 안붙은거 따로 있는거같아서 ㅋㅋ 집...
-
담에 일본 가면 7
피규어 잔뜩 사서 한국으로 택배 부쳐야지 저번에 갔을 때 가방 공간 부족해서...
-
커버가 됨? 메디컬아니면 어딜가든 손해인가?
-
난말야 ㅠ 0
짜나짜나 이짜나~
-
젖지 이 글 봐라 10
니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 니가 밴 먹이는 거 말고 뭘 할 수 있는데 이 아름다운 색기야ㅋㅋㅋ
-
노량진볼때마다 0
의문의샤코장인이떠오른다...
-
국어 8
.
-
모집 정지되면 1
ㄹㅇ 뛰어내린다 올해 진짜 마지막이다 하고 시작한건데 하…
-
죽진않는다 차라리 날 힘들게 한 사람을 죽이고말지 내가 왜 죽어야댐 ㅅㅂ
-
이마짚
-
매일매일 1등급이 아니니까 ..
-
다시 수험생의 마인드를 가져보자 그리고 동시에 좀 더 넓은 관점을 가지자 ‘나는...
-
사문 림잇 다 끝냈고 바로 올림픽하는건 너무 빡셀까요?? 곧 9모인데 마음이 급해져서요..
-
이제 업데이트 안 하는건가
-
내가 안 풀어본 교재나 강사 관련 질문은 대답 못 하겠어서 울었어 (사실...
-
난 이짜나 0
응 난말야 이짜나
-
난 말야 이짜나 2
응- 이짜나 난말야~ 짜나짜나 이짜나~
-
질문글에 관해서 0
사실 패스 있으면 강사 q&a 이용하는거 유용함 일단 거기는 검증이 되어 있잖음...
-
목에서 쇳소리나고 갈라지는 느낌이 듦 그런데도 진도 아직 많이 남았으면 급현타
-
보낸 이의제기 메일 좀 봐줘라 始発좀 이용자와 소통하는 민주적인 오르비를 만들어라
-
ㅇㅇ
-
머뭑지
-
다들 개꿀런 ㄱㄱ
-
남들은 못생겨도 되고 다 개성있다고 생각하고 이쁜 점만을 보려고 하지만 내 얼굴은...
-
인원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고인물이 너무 많음 표본 개빡세더라...
과고간친구있는데 과고가기전까지 기벡까지 4번인가 돌렸다고 들었어요 과탐은 화2생2까지끝내놓고
헐...ㅁㅊ 뭐하는 분들임???
얘가 자연과학 좋아해서 고2때 서울대 천문학과 갔어여
헐...
과학고는 웬만 수학 과학중에 하나는 어느정도 마무리해놓고 가야해여
헐 제 동생 어카죠 아직 수1수2 물1 만하고 그냥 겁나 노는데.. 맨날 게임만하고... 어떡해요 ㅜ
음..자기가 하기싫으면 방법이 없음ㅋㅋ 저도 느낀거에여
수학 세바퀴 돌리고 과탐 1과목까지는 다 끝내고 가더라구요 중3때 과학고 카페들어가보고 쇼크...
와 엄청나네요..
설곽 가는 사람들보면 일단 물리화학은 2까지 다 끝내고 대학과정까지 배우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수학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시험 자체가 물리>>화학>>>>>>>생물>>>>>>>>>>>>>>>>지학 이라 들었던거 같은데 물리가 젤 중요하다네요
와 설곽 클라스... 대학과정이라뇨 ㄷㄷ 저랑 다른 세계에 사시는 분들이구나 ㅋㅋ
과학의 경우에는 육촌형이 중학교때부터 공부시작했었나...? 암튼 그런데
물리, 화학올림피아드 금상받아서 신문에 나오고, 수학도 학원에서 얼굴마담해달라고도 함.
세종과학고가서도 1시이전에 꼭 자고, 혼자 공부하면서 5등이내 들었....(ㅁㅊㄷㅁㅊㅇ)
고2때 서울대 물리천문학부갔고, 꿈은 서울대교수...(진짜 ㅁㅊㄷㅁㅊㅇ)
그냥 일반사람들이랑은 궤를 달리하는듯..
으으 동생이 과학고 가서 뒤쳐지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잘 따라가야할텐데..
열심히하는애면 힘들긴한데 잘 따라갈듯 제가 아는애 동생이 과학고갔는데 ㄹㅇ 개뽀록으로 뽑혀서 간거라 부랴부랴 겨울방학부터 공부하더라구여 소름돋은게 여름방학쯤에 미2책 중고로 산다고 글올라왓엇음ㅋㅋㅋㅋ
제 동생은 과학고 준비한다고 초등학교 까지 놀면서 수1,수2 5번정도 보고 중학교 때 접었다가 중3 때 선인모드로 공부해서 기벡까지 다 끝냈네요.
그런데 진짜 머리가, 사고하는 게 달라요. 노력을 조금만 해도 성과가 보인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