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예쁘냥의 경희대 한의예 한의사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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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냥!
낫미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93년생 7월생 야옹이입니다
공부는 고3부터 쭈욱 해왔으나 대학 문턱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뭐 이렇게 글을 적는것은..
너무나 바쁜 일상속에서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음을 남기고 싶어서에요.
나중에 과외 할때 자료로 내고 싶기도 하구요!
과외생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요!>
우리의 편의점은 겨울이어도 여전히 손님이 많고
여전히 나의 친구 살들은 나와 헤어지기 싫어하고
내가 꿈꾸는 문수보살은 너무나 멀고
오늘도 영어는 어렵습니다 크흑
그래도 오늘도 나를 믿고 한발짝- 가봅니다
성적표는 집에가서 올려야겠군요;; 평가원사이트가 너무 느려서 크흑
아악?! 3수랑 재수랑 바꿔썼네요ㅠㅠ
나중에 과외생한테 거꾸로 일부러 쓴거야^^ 그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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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근 글들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짐 ㅠㅠ
그럼 감사합니다냥 ♥
어? 낫미 되지않나...저 빠른93 2월생인데 조건 되는걸로 기억하는데....귀찮아서 안하고 있지만...
아닌가....못가나요 우리... 오르비기준 아재들이라...
네 우리 못가요 흑흑흑 ㅠㅠ
제가 93년 7월생인데 가입이 안되더라구요...
만23세 미만이라더니 안되나봐요
18살 동생 가입하니 잘되더라는...
이분도 설마. . 오르비식 노베이스. . .
하하하ㅠㅠ 아닙니다 성적표를 곧 올리죠....
대학붙구...대학졸업하면....우리 연구소에 취직하라능....
대환영이다옹 ♥ 근데 대학졸업하면 병원 차려야 하는데 부업도 가능한가요???
멋있당....
아무도 안 받아주니 병원이라도 차려야지요... 사료값은 스스로 벌고 살아야 하지않겠냐옹? ㅠㅠ
와우...집사없이....자기밥벌이할수있는 냐옹이들 부럽다옹.....
내일 수능 파이팅이라옹!!
프사 카린님!
고양국 재정경제부 장관님이 그러시는데
저랑 저 카린 고양이랑 똑같이 생겼대요^^
싸움잘하시겠네영
싸움 잘하기보다 욕을 잘합니다... 긴 수험생활 끝 남은 것은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