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구원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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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은 쌓아온 공든 탑이 몇개는 무너짐
난 거길 다쳤을 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미 알고 있었어
매번 매번 그랬으니까
앞으로 제게 어떤 삶이 주어지더라도 감내하겠습니다 맹세를 했었지
어쩔 때는 다 팔자같고 내가 어쩔 수 없는 일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져
흔들릴 때가 너무 많지만 지금 역시 인생의 변곡점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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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온거 오늘 발견함
화이팅
매번 이런글쓰시던데 어디 크게 다치신건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