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이과 전향이요ㅠㅠ...(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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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활 3112로 망햇습니다. 원서질도 다 망했구요....
어쩔수 없이 강제 삼수를 해야하는데... 현역때는 언어 4등급나왓습니다.
재수하니까 3등급 나오네요..ㅠㅠ 3수하게된 이상 꼭 서울대를 가고 싶네요
근데 3수하면 언어는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비교적 언어 부담이 적은 이과로 전향하려 합니다.
현역때나 재수때나 수학걱정은 없었습니다. 이과로 간다해도 정말 열심히 할거구요.. 물로 이과랑 문과랑 수학 차원이 다른건 알고 잇습니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냉정하게 얘기해 주심 감사하겟슴니다....
그리고 이과로 전향하면 과탐도 문제가 되는데 제가 과탐 생초보거든요..과탐조합을 어떻하면 되겟습니까?
시간도 얼마 안남은관계로 암기 위주로 과탐선택을 햇음 좋겟네요.. 과탐 세게다 다른과목으로 112를 선택하라는데
과탐 1을 안하고 2를 하면 어렵지는 않을까요? 그냥 생초보입니다. 어떻게 조합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여...
그리고 서울대 자전이 목표인데 어느정도 나와야 갈수잇는지 ...뭐 내신은 비교내신됫구여....그리고 서울대 자전가면 경영수업들을수 잇나요 자연계인데?
답변좀 해주셧음 좋겟습니다. 불쌍한 삼수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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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0
6평 93 72 100 50 43 46 한국사 동아샤 베어이고 동아시아는 두달...
지금부터 수리과탐 한다해도 언어커버가 힘들겁니다 수탐커버를 위해 언어를 1등급까지 끌어오셔야할거에요
언어고민에서... 수리언어 고민으로 바뀌지 않을까...;; 덤으로 과탐도..........;;;
비교적 언어고민이 없는거지 이과도 언어 똥망하면 갈데별로없어요..
그리고 언어고민<<<<<<<넘사벽<<<<수가과탐고민 이니 그냥 문과하시는게
수리'가'랑 과탐이라.. 제 친구 두명은 문과에서 이과로 재수해서 둘다 고대를 갔지만 성적표를 보면, 수리는 좀 나올지몰라도(둘다 95퍼,2등급) 과탐은 캐망이던데, 뭐 그만큼 수리에 치중했단거겠지만요. 그런데 서울대는 과탐도 잘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이 둘은 현역때도 언어,영어는 잘나오던친구들임. 서울대를 가고싶다면 언어를 극복하는게 맞지, 이과로 전향하는건,.. 음 정말 힘들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