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수능국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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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종 실모와 다르게 화작은 평이하게. 그러나 시간에 쫓겨 풀면 망하도록(흡사 영어 대의파악)
2. 문법은 15수능 B형수준의 낚시문제 등장. 깊이있는 문법지식 요구.
3. 비문학에 5천자 지문 4줄 꽉 채움. 딸린 문제수 10문제.
4. 문학은 고전산문 인물관계에서 빅엿 선사.
5. 상상치도 못했던 문제 배열. 화작이 문학과 합쳐져 끝에 가있다던가 화작이 끝에 가있다던가..
P.S. 수학 가형에 미분+통계(정규분포함수 성질 이용) 30번 킬러 나오면 어떨까요? ㅋㅋㅋ
그 정규분포함수가 우리 수준에선 적분할 수 없으니 간접적인 방법을 활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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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얼마전 제천의 한 사우나에서 꽤 큰 불이 나서 인명피해가 일어났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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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7
이제 제가 매일 아침 9시30분경에 제가 유심깊게 보는 뉴스를 올려 드릴라고 합니다...
정말 주관적이네용 ㅎㅎ
ㅋㅋㅋㄷㅋㅋㅋㅋ
15 b형 낚시문제가 뭔가요?
음절의 끝소리규칙을 적용한게 아니라 비음화가 적용된거였던 낚시문제였죠 정답률이 30퍼대였어요
0승10패로 닉변각
그나마 문법이 제일 가능성크다고 봄
화작이 졸라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