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은연중에 외면했던 것들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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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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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보라<<<< 13
실제로20kg뺐었음 옷잘입어봐라 무신사서옷도사입어봤었음 안경쓰지마라 그래서안경도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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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를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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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닿 볼까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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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긴 사람들은 거의 없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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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못생이면 외향성 리더십 능력 따위로 여자 반하게 만드는 경우 많이 봄 눈에서 하트가 나온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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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이상은 받고 하방이 1.5-1.8천이라고 들었는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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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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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씻고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취미 즐기면 행복하지 않나 연애 안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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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4수능 낮4높4322 재수 2506 백분위100인 1 중간2 211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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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자체가 면허가 아니라 자격증인데 그 말은 변호는 변호사가 아니라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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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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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음 지 얼굴 분석하고 코디애들이랑 노가리 까는 게 ㅈㄴ 재밌는데 공짜라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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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황밸 ㄷㄷ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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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안들어오고 뻐팅기는건데 그리고 왜 죄다 인문에다 박아놨냐 일단 올라와 그리고 안되면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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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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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6
이제 올라가는 예비고3입니다 모고가 4등급이 나왔습니다 고3 내신이 미적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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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와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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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변의 모든 정황이 내가 못생겼다는 걸 가르키고있음 ㅆ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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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하셈 그냥 뚱뚱한데 어케 호감이노 님들 뚱녀 생각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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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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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이메일에 신분증 보내는 방법 말고 더 간단한 방법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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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대기숙 가려는데, 자습하면서 노래 못듣나요..? 수학이랑 탐구푸면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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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과 가기 2. 키빼몸 최소 100 유지 3. 자기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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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맞추고 대학가려했는데 교과로는 어림없던것같습니다 정시라인좀 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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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쁘거나 잘생기면 ㅇㅇ 예쁘지 잘생겼지 라고 받아들이는데 못생김의 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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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있으심?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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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그런 경향이 좀 있는거같음... 좀 괜찮았으면 여친이 왜 없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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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근데165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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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마땅히 쓸 곳이 없어서 생각 더 해봐야하긴 하는데 가나를 둘 다 5~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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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영어를 푸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2편(part 1) 2
수능 영어를 푸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2편 “해석은 다 되는데 왜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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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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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애에 외적인 게 막 엄청 큰 건 아닌거같음 10
예) 본인 참고로 본인은 엄마에게 임신 8개월 드립까지 들었음. 살이 너무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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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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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다'에서 왔다고 합니다. 성조도 평평으로 일치하고 원래는 face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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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낄 수 없는 메타니까 롤이나 하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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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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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뚱뚱함? 5
그럼 걍 살 빼면 ㅍㅌㅊ에 예쁜여자 사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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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은 끝이없음 다채롭게 못생겨서!! ㄹㅇ 거울 깨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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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때메 서연 생공 쪽 넣는데 왜 공대아님뇨? 서울대는 농대임 연세는 자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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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노력으로 올리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매력, 성격, 능력, 몸이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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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공대인데 칸수 여긴 지금부터 잘안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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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우승하고싶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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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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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살 질문받음 15
암거나 츄라이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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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노베는 아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까지 최상위권 유지하다가 사정상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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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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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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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요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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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후기 3
수능선배 재원생 후기이벤트로 글을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능선배 강남점에서 보낸...
자신을 속이지 않는걸 배운다면 그자체로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죠.
수능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말이죠 ㅎㅎ
나이먹고 돌아보니 늦더라도 스스로에게 정직한 친구들이 성공엔 먼저 도달하더라구요 인생 사는데 정직이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함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BS꺼내야겠네요ㅋㅋ 맞는말씀인것같아요
운이 좋아서 선별한 것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시험장에 들어갈 때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봐요!
독서는 정리하는게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우선 풀고나서 지문 핵심컨셉 정도만 이해해두었는데요...
문학은 요약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솔직히 덜 봤어요!ㅜ
제가 하나하나 직접 EBS들춰봐야겠죠?
독서같은 경우 EBS에 수록된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주제/소재'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지문의 핵심 컨셉이 아니라, 주제/소재에 대해서 학습했었답니다.
예를들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자세하게는 말고,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요.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는데 수능에 '칼 마르크스이 자본론'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그 애매하게 넘어갔던 자신이 후회스러우면서 심리적 타격을 입게되겠죠.
보통 이과는 인문 관련 지문, 문과는 과학/기술 관련 지문을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용!
글 잘읽었습니다! 듣기가 자꾸 한두개 빵꾸나서 듣보잡하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어서 좋은 후기 남겨주시길 바랍니당 :D
선생님 듣보잡 하고있는데 진도표보면 모의고사1회라고 초록색글씨로되있는거는 제가스스로 듣기모의고사 적용해가면서 풀라는건가요 ??
친해지기 5.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에 보시면 나와있답니다!
전 이과라 국어비문학 윤리같은 부분 정리하면서 한편으론 이게 의미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글쓴님 조언 듣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일찌감치 하고 계셨군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와.. 나중에 해야지..ㅠㅠㅠ 저인줄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야지 라니!!! ㅜㅠ
당장하겠습니다!!헷
굳
감사해요옹ㅎㅎ
좀 마니 멋진데요^^
헤헷 고마워용 고T
멋지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