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la [404689] · MS 2012 · 쪽지

2016-10-03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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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최우선 지문] 꼭 보고 들어가셔야 할 수능특강지문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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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K) [3578]

수특영어-59제.pdf

http://class.orbi.kr/class/free/318/6544/의 본인입니다.

 

2014Orbi Docs 판매량 최상위를 유지했던 작가가 돌아왔습니다!

 

시중나와있는 모든 변형교재를 분석하고, 지문 선정의 기준으로 파악한 가장 중요한 지문입니다.

 

ebs의 지문들은 연구와 논설지문이 주된 source입니다.

 

그 중 기존의 학설을 비트거나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는 지문이 선정 1순위입니다.

 

또한, 교훈과 배울 점을 지시하는 부분이 2순위입니다.

 

그리고 가장 상투적이고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이 3순위입니다.

 

그리고 나오지 않을만한 지문은 한쪽 종교의 색채[ex)불교의 교리, 창조론]를 강하게 나타내는 문제나 어떤 국가에 민감한 사례[ex)나치의 만행, 걸프만 전쟁]과 같은 소재를 다루는 문제들입니다.

 

또한, 자주 변형되는 순서로는 빈칸추론(20%), 어휘추론 (14.%), 어법추론(11%)로 이 지문들 위주로 많이 선정했습니다.

 

이러한 기준에 선정된 문제들로 이것저것 볼 시간이 없다는 분들은 이것만이라도 다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보고 주제,요지,빈칸 완성등 자기가 여백에 써넣으십시오

 

남이 찍어주는 것이 아닌 자기가 직접 생각해서 쓰는 것이라 기억에 훨씬 더 남을 것입니다.

 

제가 올린 강의를 참고하시면, 어떻게 변형을 해야할지 감이 오실겁니다!

 

등급에 따른 공부방법입니다.

 

1등급 - 올해 수능은 하나라도 틀린다면 1등급을 장담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이미 ebs지문을 많이 보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bs에서 중요도가 높은 지문만 빠르게 훑고 넘어 간다는 방식으로 지문들을 파악합니다.

 

2,3등급 - 쉬운수능이라 1등급으로 도달할 기회가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ebs에서 나올만한 지문들에서 틀리지 않아야 1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ebs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꿔 줄 지문입니다.

 

4등급 이하 학생들 - 아마도 2가지로 나뉠 수 있을 겁입니다. ebs를 다 풀어본 학생과 ebs를 다 풀지 못한 학생일 것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두 학생분들 모두 ebs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고 아직 복습이 되지않은 상황일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 강사들 파이널이나 시중 ebs변형교재를 보고싶으나 방대한 양에 어찌할 지 모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지문만이라도 완벽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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