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콕과의 대화 [524613] · MS 2014 · 쪽지

2016-09-02 21:20:38
조회수 338

어제 국어 화작-비문학-문학 순으로 푸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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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황해서 그럴 생각 못했는데


평소에 그 방식대로만 훈련했으니

그렇게 했으면 시간관리 더 잘됐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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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2oz · 657978 · 16/09/02 21:21 · MS 2016

    첨에 셤지 받고 보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익숙한 방식대로 해야지 하고 그렇게 했어요

    근데 문법에서 25분을 먹어서 결과적으로 빡빡했던게 함정 ㅋㅋ

  • elosoil · 679413 · 16/09/02 21:25 · MS 2016

    이러나저러나 맘이 초조하니 결론은 똑같더라구요.. 마지막 소설지문 볼륨에 데미지를 너무 많이입음 ㅠㅠ

  • aileen · 602184 · 16/09/02 21:28 · MS 2015

    항상 그렇게 풀어요 문학도 산문 운문 순으로 시는 다 꼼꼼히 안읽고 풀어도 되서 시간 촉박해도 영향이 적음

  • 히치콕과의 대화 · 524613 · 16/09/02 21:30 · MS 2014

    제가 이번 시험끝나고 딱 이 생각 들더라고요

  • aileen · 602184 · 16/09/02 21:35 · MS 2015

    지금부터 그렇게 연습하세요 비문학 푼다음에 문학 푸는게 여러면에서 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