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기본이론 [운기]: 대한한의사협회 발췌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8936060
판단은 알아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0/27 우정을 끝낼 수 있다면 (172명 참여중) 62
2014 년 10 월 27 일 | 제 574 호 | 2015 스공팀 347...
-
10/26 책은 마음의 먹구름을 지워준다 (167명 참여중) 57
2014 년 10 월 26 일 | 제 573 호 | 2015 스공팀 346...
-
2014 년 10 월 25 일 | 제 572 호 | 2015 스공팀 345...
-
2014 년 10 월 24 일 | 제 571 호 | 2015 스공팀 344...
-
2014 년 10 월 23 일 | 제 570 호 | 2015 스공팀 343...
-
2014 년 10 월 22 일 | 제 569 호 | 2015 스공팀 342...
-
2014 년 10 월 21 일 | 제 568 호 | 2015 스공팀 341...
-
2014 년 10 월 20 일 | 제 567 호 | 2015 스공팀 340...
-
10/19 지능의 정도를 드러내는 것 (189명 참여중) 54
2014 년 10 월 19 일 | 제 566 호 | 2015 스공팀 339...
-
10/18 성공하기 위한 대가 (185명 참여중) 51
2014 년 10 월 18 일 | 제 565 호 | 2015 스공팀 338...
-
10/17 부정직한 이익을 멀리하라 (182명 참여중) 63
2014 년 10 월 17 일 | 제 564 호 | 2015 스공팀 337...
-
10/16 역경이 가르쳐주는 것 (172명 참여중) 55
2014 년 10 월 16 일 | 제 563 호 | 2015 스공팀 336...
-
10/15 자신을 굳게 믿어라 (157명 참여중) 66
2014 년 10 월 15 일 | 제 562 호 | 2015 스공팀 335...
-
2014 년 10 월 14 일 | 제 561 호 | 2015 스공팀 334...
-
2014 년 10 월 13 일 | 제 560 호 | 2015 스공팀 333...
-
2014 년 10 월 12 일 | 제 559 호 | 2015 스공팀 332...
-
10/11 비관론자와 낙관론자 (196명 참여중) 55
2014 년 10 월 11 일 | 제 558 호 | 2015 스공팀 331...
-
10/10 말 실수는 치명적이다 (188명 참여중) 61
2014 년 10 월 10 일 | 제 557 호 | 2015 스공팀 330...
-
10/9 옳다고 믿는 명분을 외면하지 마라 (180명 참여중) 54
2014 년 10 월 9 일 | 제 556 호 | 2015 스공팀 329 호2015...
-
2014 년 10 월 8 일 | 제 555 호 | 2015 스공팀 328 호2015...
-
2014 년 10 월 7 일 | 제 554 호 | 2015 스공팀 327 호2015...
-
10/6 거대한 추진력과 작은 추진력 (214명 참여중) 72
2014 년 10 월 6 일 | 제 553 호 | 2015 스공팀 326 호2015...
-
10/5 운은 계획에서 비롯된다 (206명 참여중) 62
2014 년 10 월 5 일 | 제 552 호 | 2015 스공팀 325 호2015...
-
10/4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202명 참여중) 49
2014 년 10 월 4 일 | 제 551 호 | 2015 스공팀 324 호2015...
-
10/3 승리를 향한 경쟁적 열정 (198명 참여중) 51
2014 년 10 월 3 일 | 제 550 호 | 2015 스공팀 323 호2015...
-
2014 년 10 월 2 일 | 제 549 호 | 2015 스공팀 322 호2015...
-
2014 년 10 월 1 일 | 제 548 호 | 2015 스공팀 321 호2015...
-
2014 년 9 월 30 일 | 제 547 호 | 2015 스공팀 320 호2015...
-
2014 년 9 월 29 일 | 제 546 호 | 2015 스공팀 319 호2015...
-
2014 년 9 월 28 일 | 제 545 호 | 2015 스공팀 318 호2015...
-
2014 년 9 월 27 일 | 제 544 호 | 2015 스공팀 317 호2015...
-
9/26 바쁜 자와 한가로운 자 (220명 참여) 67
2014 년 9 월 26 일 | 제 543 호 | 2015 스공팀 316 호2015...
-
2014 년 9 월 25 일 | 제 542 호 | 2015 스공팀 315 호2015...
-
2014 년 9 월 24 일 | 제 541 호 | 2015 스공팀 314 호2015...
-
2014 년 9 월 23 일 | 제 540 호 | 2015 스공팀 313 호2015...
-
2014 년 9 월 22 일 | 제 539 호 | 2015 스공팀 312 호2015...
-
2014 년 9 월 21 일 | 제 538 호 | 2015 스공팀 311 호2015...
-
9/20 달성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완수하라 (224명 참여) 61
2014 년 9 월 20 일 | 제 537 호 | 2015 스공팀 310 호2015...
-
2014 년 9 월 19 일 | 제 536 호 | 2015 스공팀 309 호2015...
-
2014 년 9 월 18 일 | 제 535 호 | 2015 스공팀 308 호2015...
-
9/17 한가지 목표에 매진하라 (191명 참여) 74
2014 년 9 월 17 일 | 제 534 호 | 2015 스공팀 307 호2015...
-
2014 년 9 월 16 일 | 제 533 호 | 2015 스공팀 306 호2015...
-
2014 년 9 월 15 일 | 제 532 호 | 2015 스공팀 305 호2015...
-
9/14 신은 평범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225명 참여) 66
2014 년 9 월 14 일 | 제 531 호 | 2015 스공팀 304 호2015...
-
2014 년 9 월 13 일 | 제 530 호 | 2015 스공팀 303 호2015...
-
2014 년 9 월 12 일 | 제 529 호 | 2015 스공팀 302 호2015...
-
2014 년 9 월 11 일 | 제 528 호 | 2015 스공팀 301 호2015...
-
2014 년 9 월 10 일 | 제 527 호 | 2015 스공팀 300 호2015...
-
9/9 공들이고 견뎌낸 모든 것을 기억하면 (88명 참여) 67
2014 년 9 월 9 일 | 제 526 호 | 2015 스공팀 299 호2015...
-
9/8 가족은 모든 사회 영역의 상징이다 (244명 참여) 43
2014 년 9 월 8 일 | 제 525 호 | 2015 스공팀 298 호2015...
아침 6시40분부터 고생하시네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원글은 "바람의 나라 도적 운기랑 같냐'라는 내용이었는데 역풍맞을게 뻔히 보이니 내용도 수정했네요 ㅋㅋㅋ
한의협 홈페이지 저도 안들어가봤는데 구석구석훑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의협 홈페이지 누가 들어가나하고 걱정했거든요
이렇게 고생해도 님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ㅜㅜ
프레임을 최소화하고 싶었습니다. 역풍맞을 게 뻔히 보이니 내용을 수정했다고요? 어떤 현상만 가지고 원인을 1:1로 역추적하는 게 가능하다는 듯 교만하게 구시네요.. 한의학과 일맥상통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잘 어울리세요.
한의협 홈페이지는 거의 발도 안 들여봤고요ㅎㅎ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riental_medicine&no=179953&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A%B4%EA%B8%B0
여기서 참고했습니다. 참고로 말인데 혹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riental_medicine&no=176738&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123
이거 보셨어요? 옛 성질같으면 사방팔방 버럭버럭거리실텐데 하도 얌전하시길래 이거 보셨나 싶어서요;;
아마 좋아요는 몇몇 사람들이 이해관계에 사로잡혀 감정적으로 눌렀겠죠? 하여간 오르베 한의대 재학생, 지망생분들 등쌀이 최고로 무섭습니다.
ㅋㅋ굳이 비꼬려고 안하셔도 돼요. 별로 이런 저급 어그로에 버럭할 일도 없고 옛날글까지 일일히 긁어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님같이 하루종일 디씨 오르비만 하는 사람과 굳이 말섞어서 뭐합니까ㅎㅎ아침부터 일어나서 댓글작업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밥벌어먹기 힘들죠?
두 달도 안 된 글들인데 짜다리 옛날이랄 거 있습니까ㅎㅎ 뭐 키배 뜰 때 마다 상대방 신분, 오르비 사용시간 어쩌구 하면서 정신승리 하면 살림살이 나아져요? 거의 대사 외우겠습니다ㅋ 허구한날 한심한 사람이 써제긴 글에 발끈하는 님은 뭔지;;
호구한날 한심하게 새벽출근길부터 고생많으십니다~^^정신승리도 정신승리지만 뭐 제대로 된놈이랑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닥 승리란 느낌이 안드네요. 마치 학창시절 찐따들이 수업시간에 어그로 끄는 느낌이라서요
선민의식이 듬뿍 묻어나는 문장이네요.. 환자 돌볼 때도 그러시죠?
피해의식이 듬뿍 묻어나는 문장이네요.. 알바 할때도 그러시죠?
막줄 ㄷㄷ 말빨 딸리니까 인신공격하는것보소
박원순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깐 정말 닮았네
헐; 운기라니;;; 꼭 가서 한번 배워봐야겠다
This is korea traditional medicine!
저렇게 앉아있으면 모든 질병이 치료됩니다. 한의학 신기하지 않나요?
ㅇㅇ 역시 한의사들의 신내림은 다르긴 다르네요
요즘은 장풍도 쏘는데 모르셨나봄
수고하세요.
한의대안가길잘함
중립적인척 하더니 ㅋㅋㅋㅋ 웃겨
죄송해요. 중립을 유지하고 싶었는데 막 한의학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나네요;;
기 = 에너지
자연은 에너지의 순환의 산물이다. 이렇게 이해가 되는데 삐딱한 시선으로 보셔서 그런가 이게 왜 이상하다는거죠?
한의사분들이 바보가아니에요 만약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글이면 공식적인 사이트에 올리지도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저런 에너지의 순환을 통해서 약초학 생리학 등등 다른 학문을 공부하기 위한 수단으로 배우는것이지 운기가 치료의 수단이 되지않습니다 학문의 수단일 뿐이지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자국의 학문에 대해서 판단할때 최소한 중립의 입장에서 보시길바랍니다.
요세 사회가 어떤 사회인데요 거짓이나 과장된 정보가있다면 님보다 훨씬 높은위치의 다른 사람들이나 미디어가 먼저 물어뜯을것입니다.
님한테는 한의학의 추락이 사실상 별로 이득되는게 없지만 미디어나 양방쪽에선 실질적으로 오는 이득이 많기때문이죠.
그리나 실상은 15년까지 (16년 통계는 아직 안나옴) 한의원의 수입이나 환자수는 계속 상승세입니다.
그리고 양방쪽에선 약품에 대한 연구가 예전부터 진행되어서 논문이나 연구가 한의학보다 활발하지만 최근엔 한의대생들도 연구소쪽으로 많이 진출하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잇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섣불리 이렇다 저렇다 하시기전에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결국엔 한의사들은 대한민국사람들을 가장 많이 치료하는 대한민국의 의사입니다 그리고 그 환자중들 중엔 자신의 가족들과 친척들도 포함이 되어잇구요.
어떤 한의사들은 돈만을 목적으로 한의대에 온 사람들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애정과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때문에 대한민국의 의술을 배울려 온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에겐 이런 시선과 의심에 담긴 눈초리는 너무나 절망적이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좋은 결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겟습니다.
난 한의사 되면 꼭 양의학도 전공해서 쌍방의학 연구해야지
지겹네
역시 유구한 전통으로 발달된 ㅆㅅㅌㅊ 학문 갓ㅡ한의학답네요
한무당
한의대생입니다. 타직종에 대한 비하발언은 하지말아주세요.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