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영어 하위권을 탈출해 영어를 극복하기까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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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떨어지나 0
운동부였다가 공부 시작한 친구 영어 내신 과외 하는데 남친이 기본적인 것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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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윤지환 vs 황용일 수학 김성호 vs 오르새 수학 3-4등급 나오는데 개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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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지켜보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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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부터 하지 말아야겠다,, 고 생각하면서도 또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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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기하6모해설강의는커녕총평도안해주는건선생님이잘못하신거맞잖아요제가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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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좀요이 0
1811 부호화 지문 같은거에서 그냥 정의 이어읽기 같은 걸로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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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언매 0
노베는 아닌데 다시 들어야할 거 같아서 메가나 대성에서 언매 강의 추천해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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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냥냥 2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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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신 ’안녕하새오‘로 적는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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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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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초반) 고2때 했던 단어 베이스가 있어서 단어장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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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2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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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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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알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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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고객센터에 물어보기가.. (사유 : 선택과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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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의 문턱을 넘어 수능 가는 길의 중간 지점에 와 있습니다. 6평은 중간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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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난도가 얼마나 어려웠음? 문제 보기만 해도 빡빡한건 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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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따끈따끈하게 차단당해서 그런지 아직 인스타그램 사용자라고는 안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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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디스플레이에 빠져서 공대 가고 싶어 하는 자식을 내가 외교 쪽으로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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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쌤 생각나서 겨우풀었네 점이 로온리해보여요~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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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들만. 0
독서 기출문제집 야무진거 추천좀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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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나봐 4
잊을 수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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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시즌1,2미적 이랑 4규 미적 풀었는데 작수랑 올해 6모 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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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수준 문제인데 주기를 어떻게 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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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 일주일에 4개 정도 N제랑 병행하면서 할까 하는데 넘 이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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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D-500이 깨지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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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 2
북한이 약 한 달째 날려 보낸 오물풍선엔 분변 가루,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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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려운 문제도 쭉쭉 잘풀고 실력 오른 게 체감됐는데 왜 모으ㅏ고사만 풀면 똑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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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제대로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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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는 이제 끝물…요즘 MZ들이 푹 빠진 유럽 디저트[청춘보고서] 3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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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건 오래 걸려도 채점은 답보고 바로 맞다 틀리다 되니 뭔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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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보는거나 거기서 거기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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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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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이스5회 0
어렵노 귿데 어려운게좀 드르운데 나만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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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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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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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 때문에 휴재하는 분들 엄청 많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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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전화를 두번이나 끊어버림 다시 걸어서 잘 마무리하긴 했는데 상담원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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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2025학년도 NaChemi 모의고사 1회 문제지 배포 3
수능때까지 3회 배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설] 다음주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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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신차 내놨는데"…르노코리아 '남혐 논란' 발칵 8
4년 만에 국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해 반등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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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0
9모 신청할라고 학교 가보니 마감이네.. 송파구에 있는 학원들에도 다 전화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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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재밌게봤는데 작화랑 연출이 바이올렛 에버가든급이라 너무 재밌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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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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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경쟁률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 이걸로 많이들 싸우는데 9
진짜 치킨마냥 반반임 근데 이건 확실한게 연고 기준으로 설대로 많이 빠져나가는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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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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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이스 5년 쓰니까 20
그냥 손만 대도 뜯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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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작수 언매는 다 맞았습니다. 대성 패스만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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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잘 놓는 한의원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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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 ㅋㅋㅋㅋㅋ 31
여기도 경북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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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4~5등급이 교과 전형으로 지방한 합격함 그 때도 지방한 높았던 시절 ㅇㅇ
쩝쩝쩝
Goat..
쯔왑쯔왑
평가원이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 단어. 이거 수업 때 진짜 맨날 얘기하는 거라 넘나 공감합니다 ㅜㅜ 이번 6평 토템 지문에서 exclude을 안 쓰고 rule out을 쓰는 순간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쉽게 풀질 못했던거죠. 저거 몰라서 못 풀기도 하고, 몰라도 풀 수 있지만, 당황함, 시간 지연 등의 부정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겁니다.
영어 모고 5등급에서 올린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짭짭짭
안녕하세요! 수기 너무 감사합니다ㅠ! 진짜 너무 답답했었는데 뭔가 실마리 한 오라기는 잡힌 거 같아요! 저는 5월부터 수험을 시작한 N수생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N수라는 표현으로 했지만 사실 수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월 교육청모고는 4등급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는 구문인강을 듣고 기출문제집도 지금 저한테 맞다고 판단한 문제집을 돌리고있습니다. 하지만 7월 모의고사 성적은 요지부동이네요ㅠ
가장 부족한게 단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할 질 잘 모르겠습니다. responsible 과 responsive 같이 끝에 몇 철자만 다른건 확연히 다른 뜻인데도죽어도 기억이 안되더라고요ㅠ 특히 c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 그리 많은지ㅠㅜㅠ!
'단어를 볼때 예문이랑 같이 보면서 외워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어차피 기출에서 마주칠때마다 보고 외우지 라고 했는데 이건 아닌거 싶고. 문장 해석을 봤기때문에 단어가 생각이 난다고 해야하나..
역시 우선은 스스로 시험을 보면서 쌩암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저도 점체적으론 읽히네 이런 지점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어요ㅠ 쪽지 기능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쓰는질 몰라서 여기에 적습니다ㅠ
ㅇㄹㅇ
감사합니다^^
인간승리 ㄷㄷ
독학재수학원 다니는 만년 7등급인데요....ㅠ .
저희 학원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저가 요즘 하고 있는 공부법에 대해 평가좀 내려주세요..
하루에 영어 공부를 5시간 반 가량 하는데..
단어 1시간 듣기+딕테이션 1시간 반
수능특강 하루5지문 진도(풀고, 모르는 단어보며 해석하고, 해석보며 정리)
+10지문 복습
이렇게 하니 시간 빠듯 하더라고요..
2달째 이렇게 하고 있는데 뭔가 발전 하는게 없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영어 B형은 뭐 범위도 어려웠었네요 ㄷㄷㄷ 심화영어회화가 수능 범위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