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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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건 당신의 눈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손이다.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마음이다.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다.
- 카피라이터 정철의 '한글자' 중에서 -
매일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일을 하려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자려고 누웠을 때 한 번씩 생각해 볼만한 그런 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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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비유가 생각나네요
어떤 비유이죠?
수특 지문이에오.. 과녁을 맞추기 위해서는 궁수가 과녁과 바람 등을 알듯이 목적과 상황을 잘 알아야 성공한다는 내용이였던거 같아요
호오.. 바로바로 생각날 정도면 엄청 열심히 하셨나봐요
대단대단!
수특 앞부분에 있는 거라 그런 걸 꺼에요 ㅠ
화이팅!! 열심히 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