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다시 관심이 생긴 94년생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ㅜㅜ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8476570
원래는 연구원을 할 생각이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의대를 가고 싶어졌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둘이 같은 비율로 감소하나요?
-
이신혁쌤 대기 저저번주쯤에 400번대였는데…빠질려면 얼마정도 걸리려나요? 여름방학땐...
-
오늘 아침 수업 복테 시작할 때 칠판 앞에서 안내해주신 흰셔츠에 검정 조끼 입으셨던...
-
사람들이 자꾸 이신혁T 좋다고 하던데 지학은 걍 개념 잡고 문제만 ㅈㄴ 풀면 되는...
-
이신혁쌤 교재비 다내고 중간에 그만 두면 어케돼요? 아폴로 안받는 만큼 돈 돌려...
-
대치 단과 대기 걸어놓고 대전 비대면 신청하세요 대전은 대기없이 바로 신청할 수...
-
3주동안 3명밖에 안빠짐 400명 더 기달려야함 언제빠짐? 오지훈t나 계속 들어야겠네
-
솔텍 이번주부터 시작이라 다원 등록했는데 다원이랑 두각이랑 현강 과제, 자료 다 똑같나요???
-
일요일반 대기 400번이더라고요 아침인거 감안해도 대기 많은걸로 아는데 토요일은 얼마나 있나요?
의편은 서울대 아니면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영어랑 학점, 대학별 고사에 자소서까지 준비하시려면 사실상 문이 더 좁습니다.
수능 준비하시려면 현역때 3이셨으면 올해 수능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내년 바라보고 하는게 맞습니다.
현역 올5에선 올해 성대공대정도 목표로해도 지금부터괜찮나요..내년을 노리는게나을까요?
안되는건 없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일단 공부할때는 자신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해야죠
답을 오르비에서 구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입니다
그런가요...일단 편입학원이랑 재수학원 둘다 다시 상담받아보고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강대기숙 추천이요
감사합니다
저도 94년생이고 올 3월에 제대하고 의대 목표로 다시 수능공부하고있어요ㅎㅎ 힘내시고 원하시는바 꼭 이루셨으면!!
네 힘내세요! ㅎㅎ
13학년도 수능이라면 요즘 수능보다
어려웠을텐데요. (과탐 제외)
그 당시보다 요즘 의대정원이 약 1000 명 가까이 늘어났고 수능도 쉬워졌으니 도전해보세요. 정시문이 좁아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