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의 노예 [642930] · MS 2016 · 쪽지

2016-05-20 19:33:02
조회수 1,062

학교 꼰대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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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교회장 연설때문에 강당에 모였는데

한 후보가 정해진 연설시간을 넘겨서 마이크가 갑자기 꺼짐.

연설시간 지나면 마이크 꺼진다는 말 없었는지 애가 당황하고 있었음.

그 후보 지지하는 애들끼리 연설하는곳 주변에 서있었는데

들어보니까 시간 지났는데 왜 안들어가냐고 애들한테 쌍욕했데네요 ㅋㅋㅋㅋ

다음 후보도 살짝 시간 넘겼는데 무대 뒤에서 갈굼당하고 있고

작년에 제친구한테도 사복입고있었는데 생기부 조져버린다고 협박하고

참 앞에서는 참선생인척 다하더니 본성 나오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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