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밤에 영화와 드라마 만화를 달리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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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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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ㅠㅠ 다행히 결과물은 나쁘지않다 셤 끝나면 머리 제대로 다시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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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둘다 또이또이인가요?? 거리 상관없이 간다면 다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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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미없네염
딸토 논술 안함??
논술과 잉여는 독립시행 ㅠㅠ ㅋㅋ 주독야잉이요
나는 세계사 인강을 듣고있다네.
한문도 공부하고........................................
주영이 화이팅
헐 규진 왜 이제오는거임 ㅠㅠ 보고싶었슴
자식.ㅠㅠ
내 소식 못들었을 것 같은데.
들으면 내가 초라해져서 못오겠음...(아직 몇명한테도 못말함;;)
뭐 잘되가냐;;??
허ㄹㄹ
무슨일이길래
ㅠㅠ
나도 망해서 걍 정줄놨음
아냐;;
솔직히 이유는 만나서나 얘기하고싶음;;
말하면 내가 정말 허세가됨;
걍 못봄;
나 수시넣고 가야지
100% 삼반수해야할듯...
아...
ㅇㅋㅇㅋ 언제 만나게.. 근데 뭐 나도 수시 안되면 삼반 달림
너 좋을대로 만나
너가 올라올때가 있을거아냐;;
내가 잘했으면 거기달려가겠지만
내상황들으면 솔직히 다들 나 쳐다보는눈들이 돌변할듯;;
솔직히 잠수는 친구로서 도리가 아닌듯하고해서
대모임에는 안나가고 몇몇만나는모임에는 나갈정도로 나가게;
난 벌써 수시넣고 12월 15일이내에 수시합격할거임(100%됨 ㅇㅇ 젤가까운데넣음)
글구 정말 범이 말대로
백수만 잠수더라..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만;;
여튼 나도 3월까지는 대충 놀면서 잠수탐.. ㅇㅇ
이번에는 사설모의고사만 1년간 30번정도 칠거임 ㅇㅇ
그때까지 대충 너나 시우정도 9111들이랑만 연락하게;; 아 미치겠다 여튼;;
열논해..!!
그래그래
에구구구....ㅠㅠ
참 이놈의 수능이 뭔지
;; 미치겠다 ㅋㅋㅋ
그래 여튼 난 삼반수 100%확정임 (1%의 오차도업이 수능한번 더봄ㅣㅣ) 상황은 만나서 얘기해줄게;; 들으면 뭐라할지모르겠지만;;
세계사나 경제 2010수특인강이나 들으면서 노는즁;;
열공하구...!! 수시 꼭 붙어라! 혹시 서울오면 연락하구..
ㅇㅇ 서울가면 콜할께용
암튼 인생 참 쉽지 않구나 ㅠㅠ
성취는 고통의 크기에 비례하잖냐
결국 돌아올꺼임.
ㅇㅇ 콜하셈 꼭ㅋㅋㅋ
이 비밀덧글들의 향연은 뭡니까.ㅋㅋㅋ
난 오늘부터 겨울에 못다본 제중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