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 어떤 방법이 더 공부하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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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부터 공간도형까지 전부 개념 정독 이후에 행렬단원부터 순차적으로 양치기 문제집을 푼다
vs
행렬단원 개념정리 끝내고서 해당단원 양치기 문제집을 풀고
지수로그단원 개념을 정독하고 양치기 문제집으로 해당단원을 끝내고....
수열...극한...수2....적통...기벡
......개념서와 양치기 문제집을 왔다리갔다리 하는 방식을 공간도형 단원까지 진행
후자방식으로 하고있는데 옳은 방법일지 어떨지를 모르겠네요
뭐랄까... 중간중간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표시를 해놓고 지나가긴 하는데 ㅡㅡ
개념을 싹다 훑어보고서 손을 대는게 다시 처음부터 부족한 부분을 메꿔가면서 하기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이왕 시작한거 중간에 바꾸기보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식으로 진행 하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한데
참 쓸데없는게 고민이네요;;
어찌해야될까여
[이 게시물은 관리자누님님에 의해 2011-02-18 19:33:33 수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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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좋아요
저도 후자의 방법을 추천드릴게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ㅠㅠ 답답했는데 두분이나마 후자를 추천해주셔서 한결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