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5일] D-59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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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 4월 1일
[수련회]
3일간 수련회를 다녀왔다. 바이블을 들고 가긴 했는데 별로 못 풀었다. 갔다온 후에 너무 피곤해서 18시간 정도 잤다.
4월 2일
[수학의 날]
공부 시간 7시간 30분 가량 (학원 3시간 30분 + 자습 4시간)
플래너 목록
1. 쎈 50문 : 완료
2. 그 밖에 : 더 못하겠다
칭찬
- 일단 쎈 50문제는 풀었다.
반성
- 잡생각이 많이 난다
- 공부 시간을 다시 끌어 올려야 한다
일기
내가 처해있는 상황, 내가 무슨 일을 겪고 있는지 등 사적인 얘기도 쓰고 싶지만 왠지 그랬다간 우리 학교의 누군가에게 내가 누군지 저격을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핑계대지 않으려 한다. 내가 처한 상황이 어떻건 닥치고 열심히 하자. 정신 상태가 불안하니 컬러링북 사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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