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 이후의 각오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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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저렇게도 높은데
내 노력이 따라 주지 못하는 것 같다
수학은 작년 수능에서 5등급이었다
개념공부도 다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쳐서 이런 성적이 나온 것이다.
개념의 필요성을 느낀 나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한 끝에
완전 교과서의 정석대로 가르치시는 차영진 선생님을 택했고
개념강의를 다 듣진 못했지만
이번 학평에서 3등급이라는 성적을 받게 된거 같다
더 열심히 끝까지 따라간다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6평엔 내가 목표하는 대학교를 갈 정도의 성적을 거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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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있는 유일한 증거가 문리대학 이건데 애초에 저 동연록 자체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은...
화이팅!
화이팅 5-3되는건 쉬운데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서 조금씩 힘들 수 있어양 그래도 포기마세여 아직 8달남음 ㅠㅠ 될놈은 충분히됩니다 힘들다고 포기마시고 잘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