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점혜라] 애씀과 노력만은 올바른 정도(正道)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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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건가 0
6모 국어 61점이엇는데 7모 83점임 6모때 독감걸려서 망항것도 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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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단과 처음인데 생각보다 현장감이 충분하네요 옆 사람 의식해서 글 튕기는 느낌이 잘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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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 유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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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질문 0
그 뭐지 어떤 재화를 생산하는 데 있어 일시적으로 드는 비용이랑 일회성의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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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니 발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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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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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공용어로 만들어야지 영어 ㄹㅇ 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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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입구는 갈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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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이네요 다들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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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복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코드 학습하는걸 주로 하고있기는 하는데 약간 붕뜨는 느낌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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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천대는 대학키우기 게임을 한다. 약술형 논술로 최저1합3 허수 대거모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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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서 지금 언매미적생윤사문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생윤이 안정적인 1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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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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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3
는 보리차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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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돈없으면일해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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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노조 '꼴페미' 여성비하 논란에 금속노조도 사과문 6
[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HD현대중공업 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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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고싶다 0
너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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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청이 뭐지 0
검더텅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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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입대하여 군수해서 내년 수능 응시하려고 합니다. 원래 이과였는데 미적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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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현재 확통 5~6등급입니당ㅠㅠ… 김기현T 파데 끝냈고 아이디어랑 너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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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이 키운 '수의대 열풍'…1등급 아니면 못 간다 1
반려동물시장 급성장과 맞물려 수의대 입결(입시 결과)이 수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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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쉬운 거 같은데 13번 ㄹㅇ 이렇게 풀라고 낸 건가 뭘 놓친 거지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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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구제역 “방송인 마약 후 집단난교했다” 가짜뉴스에 기소 1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다른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 카라큘라(이세욱)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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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쉬는 시간이라도"…학원 뺑뺑이에 "방학 때가 더 힘들다" 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는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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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예정이던데 저때 칼같이 나오나? 아니면 좀 바뀌기도 하나 시간은 몇시쯤함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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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올해 처음 하는 거라 들을 때 조금 과장해서 쌤이 강의에서 하시는 모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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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은 0
강민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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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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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유기하고 일주일간 국어만 할 것. 깨달음 올때까지 국어만 팔 것. 너랑나랑 맞다이다 국어3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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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권 쳐내고 책장 빈자리 보면서 캬 여백의 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교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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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솔직히 5
40대치고 이쁜데 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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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 돌려내 서바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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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에 철학관련 내용 없어도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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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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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택배올 때 서바노트는 같이 안오나요? 답지라 안오는거 같긴 한데 담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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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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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독서 0
전형태 독서는 어떤가요? 들어보신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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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린듯 0
ㅅㅃ이 목 따끔하구만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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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기출이나 깍아야지.. 거지 수험생한테 시대자료 중고가격 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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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현역때) 예체능햇었어서 올해 4월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모고볼 때 수학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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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인문지망입니다. 작년에는 이런저런 글을 쓰곤 했는데 올해는 장문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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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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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니까 더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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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일레이나 수학 : 아야노코지 영어: 아야노코지 지구: 미사카 미코토 물2: 미사카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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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까말까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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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면 걍 올해는 포기한거라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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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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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정수 수학 김범준 영어 ? 물리 방인혁 지구 오지훈
큰 그림이 되게 궁금하네요 ㅠㅠ
마인드가 글러서 조금 더 놀으려고 2년간 수학 놓고 논술만 준비했다가 6탈락 먹으니 욕심이 생겨서 수학 다시 시작하면서 재수하는 중인데요. 국어, 사탐 1~3, 영어 4~5, 수학 7입니다. ㅠㅠ 1월 20일쯤 시작해서 정승제 중학수학특강으로 필요한 개념 잡고, 삽자루 인강으로 개념 배우면서 쎈 풀고 있습니다. 수1 끝냈고 수2는 함수만 남았는데요. 초기 목표는 6월(왠만하면 5월 중순)까지 삽자루 개념 강좌 진도 맞춰서 쎈, 3점 기출만 풀면서 전범위 다 보는 것입니다. 6월 이후에는 해온 것들을 n회독해서 내것으로 만들었다 싶으면 킬러 제외한 4점 기출을 풀고 그것도 내것이 되서 킬러 3문제 빼고 다 푼다 싶으면 킬러에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타 과목은 수학 위주로 하느라 많이 못 봤지만 영어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은정 커리로 6월까지 문법 - 구문 - 독해 개념을 잡고 6월 이후부터는 기출 풀면서 평가원 코드를 배우고 9월쯤부터는 ebs 변형 등도 병행할까 합니다. 하루에 중복되는 것 포함해서 단어 최소 50개 정도씩 외우고 있습니다. 많은 날은 120개.. 수능 필요한 단어가 적게 2500~5500 정도 된다 하시더라구요. 한번 외운다고 되는 게 아니니 누적반복해나가려 합니다.
탐구는 이지영 커리로 6월까지 사문 생윤 개념 잡고 6월부터 7월까지는 사문 표풀이를 잡은 후 7월부터는 4step 완강 후 기출만 푸는 식으로 시간 최소화해서 볼까 합니다. 제2외국어는 9월에 1 2 2 1 1 정도 성적이 나와준다면 아랍어 해볼까 합니다.
국어는 이근갑 개념 강좌로 접근법 등을 익히고 마닳 작년 ab형 n회독 할 예정입니다. 글의 분량 보면서 느끼셨을지 모르지만 공부시간이 10이라면 국 1.5 수 5 영 2.5 탐 1 의 비율로 공부하려 합니다.
오전 5시반 기상해서 7시에 학원 가서 오후 10시에 나오다 보니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공부하는 중인데, 오전에 조금씩 좁니다. 잠은 11시반~12시반 사이에 자구요. 수학은 진도에 치여서 복습까지는 못 하고 있지만, 다른 과목은 인강 듣고 다음 과목하기 전까지 남는 시간, 주말마다 누적반복복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논술은 쓰게 된다면 연세대 경영, 고려대 사회, 성균관대 행정, 한양대 정책, 중앙대 공공인재, 외대 경영 이렇게 쓸 거 같아요. 서강대나 경희대는 출결 봉사를 많이 보던데, 출결이 0점 수준이라서.. 저기 적은 대학 중에서도 9등급에 0점 부여하는 학교 있다면 쓰지 않고 동국대 법학과까지 쓸 생각입니다. 1년 반동안 논술 과외를 받았음에도 불합격했던 경험이 있어서, 수능 후에나 기대하지 않고 논술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그래도 서강, 경희 같은 곳은 이미 전형 안내로 불합격이 결정나 있는 것 같아서..
중학교 전교권, 고등학교 입학할 때만 해도 상위권으로 입학했던 지라 노력도 안 한 주제에 욕심이 너무 커서 한달간 하루에 밥 한끼 먹고 방바닥에서 자면서 부모님한테 투쟁한 끝에 얻어낸 재수 기회라 너무 소중하고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재수의 목표긴 하지만, 한양대 이상을 가서 오르비에 인증하고 로스쿨에 진학하는 상상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누구든 제 생활패턴이나 학습에 대해, 혹은 재수 자체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공부하다가 지쳐서 오르비 들렸는데 혜라님 글보고 다시 빛이 보이네요 ㅜㅜ 조언 꼭 부탁드려요 !글 기다릴게요!
좋아요
글 기다리고있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