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자전 4년장학 vs 경찰대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805865
무조건 적성이란 건 알겠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 궁금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솔직히 대학한번 갔다오니까 수능공부가 그냥 철지난 공부처럼 느껴짐 딱히 무슨...
-
내이름은 라유 6
덕망이죠
-
ㅎㅎ~ 0
확실히 머드팩보단 수분팩이 사진이 더 잘 나와
-
안자는사람? 12
-
이은해 vs 고유정 야차룰로 맨날 데스매치 필드 교도소 ㅋㅋㅋ
-
라고 사람들한테 물어봤을때 평균 몇정도 나올지 궁금하네요... 꼭 -1557조...
-
내신 언매화작 2
고3 내신 언매 화작 중에 고민중입니다 수능 때 뭐 볼지는 아직 못 골랐고......
-
오니가 되면 백년이고 이백년이고 오르비를 할 수 있다고!
-
무잔이다!! 1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강남러셀 질문 0
점심,저녁 시간에 휴대폰 사용 가능한가요?
-
야식 치맥 ㄱ? 2
괜찮지 않나
-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
나중에 서울 올라갈 일 생겼을 때 숙박해결을 모텔에서 하기엔 혼자 가면 돈 아까워서...
-
현재 수시를 생각하고 있는 N수생 입니다. 가고 싶은 곳이 최저가 있어서 해보려는데...
-
정석민샘 보고 학교샘 스타일 같다는거 보고 충격먹음 황용일샘이 교사출신이라는 얘기...
-
못 뽑는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
-
으아 고민 준내 도ㅑ 10
인제의 vs 연치 어디가 더 좋을까? 인설 땽기긴 하는데 난 1순위가 돈이라 의대가...
-
이번주부터 수능 공부 시작해서 올1 ㄱㄴ?
-
앱스키마 우기분 0
ㅠㅠㅠ추천헤주세요 민철t랑 승리t 누구 하나 풀커리 타는 건 아니지만 두 분 강의...
-
생2 공부중인데 4
재밌네 이거 근데 문제는 안재밌음 처음보는 상황이랑 그래프가 너무많다
-
반짝반짝 1
수분팩했거든요~
-
공부시간은 좀 많이 적긴한데 그래도 동기부여가 조금은 되네요 낼부터 열심히
-
부산 사람 기분 째져잉
-
윤도영 가정성립 1
그 짤 찾아주실뷴 ㅠㅠ
-
식센모 0
이거 어렵노..
-
9. 23 언어이해 [19-21] 제도가능곡선 모델; 풀이 복기 0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
남은 이번 달도 파이팅
-
다이어트 하려고 2
25마넌치 썻다... 성공해보자 !!
-
국영수는 꾸준히 하니까 332>211로 올렸는데 탐구는 해도해도 제자리..!!ㅠㅠ...
-
디자인 쪽 희망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마케팅 쪽에 관심도 생겨서 경영학과도 생각...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 여기에서 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
. 2
자야겠다 요즘 뿌듯해
-
겸양은 틀린게 맞음 야인생애는 걍 화자의 처지 그대로 드러낸 것인데 겸손할리가
-
뭔가 수험의 목적보단 단순 재미로...
-
왜 전공의들한테 돌아와달라고 정부가 호소를 하나요?(진짜모름) 돌아와달라노~ 이젠...
-
오히려 안오를줄 알앗는데 친구 6모 국수 4,4에서 7모 1,2 받았다던데 7덮도 잘보고…
-
전 12 22 30틀.. 12번에서 머리 깨짐..
-
의치한약수를 꿈꾸는 38세 강은영씨와 45세 박준석씨를 끌어들여 무한N수 돌입하기...
-
아악 (고려와 조선시대에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
-
기구하다 19
-
개소리좀 싸지르지마십쇼.
-
아름답네요... 초점이 작구만
-
이런 문제를 두개씩이나 틀리면 수능을 보겠다는거냐!!!
-
가 정말 좋음요 님들도 들어보셈
-
영어로 된 커뮤니티를 하면 됨 Reddit 같은거.. 글쓰기보다는 여기저기 오르비...
-
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
-
얼마?
-
합의금 많이 챙겨주고 난 즉사하고
-
진짜 개같다.. 1
평생 Herpes 걸린 할매 할배들 아가리 똥내 맡으며, 바이러스+세균+치석+피+침...
-
진짜
경찰대도 어차피 학비 무료아닌가요??
맞아요. 무려 식비에 기숙사비까지. 글고 용돈도.
전 연대감. 경찰처럼 꽉짜인조직은 너무 싫어서요
경찰대 ㅎㅎ
전 연대감.. 일단 경찰대나 육사같이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생활은 상상도 하기싫음. 대학생활의 낭만이 없을듯
저라면 경찰대요. 한때 꿈꾸었던 대학......
저랑 비슷한 기로에 놓인 분이군여
저도 경찰대 붙었고 연경제 붙었는데 미련없이 연경제 선택했어요
주위 어르신들은 경찰대가 직업적 안정성이 더 있고 뭐 공짜고 그래서 가라고 하시는데 전 솔직히 어이가 없었죠~
공짜여서 가는거고 안정적이라 가는거면 젊음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했거든요
원래 꿈인 연세대에 들어가서 마음껏 여학우들도 만나보고!! ㅋㅋ 원래 공부하고 싶었던 전공도 마음껏 해보려구요
경찰대 분들께 한자리 남겨드렸습니다
님 그나저나 부럽네요 자전 독장이라니..ㅠㅠ 전연경제 노장학인데ㅠ저랑바꺼요
울프컷이 어울리시면 자전
스포츠귀두컷이 어울리시면 경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