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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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여우는 커녕 그 근처도 못가는 사람인데..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날 판단한다.
매우 짜증짜증 나고
그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판단에 상처받지 말자 하면서도
기분이 꽁기꽁기함..
어릴적부터 꼬리표처럼 따라다닌건데
난 알지도 못하는애가
날 상여우에 이남자 저남자 꼬시고 다녀서 싫어한다는 소리 듣고
속상해서 몸에 힘풀리고 그랫던거 괜히 기억나고......
나중에 대부분은 오해했다고 사과받긴 했지만..
여러모로 요즘 기분이 진짜 별로다 어휴
답답해!!!!!!!!!!!!!!!!!!!!!!!!!!!!!!!!!!!!!!!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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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님은 사막여우에여 아이 사막여우 커여워ㅓ
에효! 아무말도 하기 싫었을때 일부로 목소릴 높인건 데얼이즈노아덜리즌 겁이나 난 겁이나 예에에에에레ㅔ엥
가관이네요.
태양인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