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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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진흙탕물 싸움하면서 서열 논쟁은 안합니다.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남 억누르고 우리학교가 잘났다 잘났다~ 나대는
징기스칸을 비롯한 기타 성대 추종자들 때문에
성대의 품격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진정한 평가는 소리없이 외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걸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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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붙는단 보장은 없지만 붙으면 정시,수능이후 논술 싹 날아간다 봐야하는데 수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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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애들 들이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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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칬네 1
덥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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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적분 선택이고, 시간 제한 걸고 플면 60후반~70점대 나오고 쉬운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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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의 추천 6
현역 유대종 현재 재수중 정석민으로 갈아타서 문개정부처 들었었는데 문개정부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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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07일 남겨놓고 후보교체하는데 우리에겐 이보다 8일이나 더 긴 115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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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어렵던 6월 모평..."'출제진 순위 무작위 추첨' 독됐다" 30
교육부 관계자 “신규 비율 30% 정도로 구성, 난이도 조절에 어려움 없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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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야부리 존나 잘 털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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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도 사퇴한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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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문개정 다하고 하는게 맞겠죠? 이게 병행하려다 보니 그때그때마다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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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같은 조언보다 포기해. 아니면 일단 군대나 가세요. 라는 조언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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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4
학부모 김성희(가명) 씨는 21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요즘 학교를 자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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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랑 매월승리 푸는데 너무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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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안하고 6모 4등급 나왔는데 다른 과목 공부하느라 늦었지만 이제 국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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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 대한건 아예 몰라서요.. 누가 어삼쉬사랑 지인선 n제를 같이 풀길래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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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 수시 0
고1 1학기 성적표가 2초중반이 나왔는데 제 목표는 메디컬인데 앞으로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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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했네 2
이게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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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는 진짜 거의 다 오른거같던데 정시학교라 그런가 최상위권 애들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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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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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컷 88이 정배였는데 이젠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 수능이든 죄다 76~8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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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vs연고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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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본책 사야함? 그냥 작품 공부만 하는건데 원본 문제 풀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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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0
어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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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하네 2
옛날 생각이 막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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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정시 sky상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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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규는 끝났고 드릴5 하는중인데 워크북에 드는 시간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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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수능 만점 기원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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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푸는 친구가 고2 3모 5에서 6월 집모 1 떴다던데 가능한거임? 고2는 풀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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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1 듣고 오지실전문제 들어가려는데 솔텍1n제도 하거가면 좋나요? 솔텍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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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안가람 0
지금 서바시즌인걸로 아는데 지금 듣는거 별론가요?? 통통이로 작수 백분위 75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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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어디 쓰시나요?? 자연계열 전 융전아니면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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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차탑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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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보다 약간 덜하는 정도로 공부량 올려야 국어도 올라가는데... 저 노재능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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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슬립 완료 3
야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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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때문에 0
내 생활 패턴 와르르 물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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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기 2
아마도 마지막 일기 어떻게 시작과 끝을 장식할까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길게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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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신하고 모의고사 둘다 공부를 버려서 내신은 처참하고 모의고사도 영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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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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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수학 칼럼이 올라오면 거의 읽어보는 편인데 수학을 공부하는 학습법, 방법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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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저런 오타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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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를 낚을지 너무 불안함.. 기출 두 번 풀었는데 스피드 개념강의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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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 출제된 공통수학 22번입미다. 예전에는 진짜 개복잡하게 풀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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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건국대 4
고1내용만아는 노베가 1년 3개월(15개월) 공부해서 건국대 컴공간거면 잘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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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내 한계치까지 해서 그런가 9시간 공부 더 해야하는데 열심히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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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이상에게 특히나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 강점인 국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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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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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올완 못해
이 분 갑자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훌리 눈에는 훌리만 보이는 거죠. 당신의 악에 바친 증오의 글이 당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자신이 하면 홍보고 남이 하면 훌짓으로 보이나요? 여기 많은 훌리글 중 이번 글이 최악이군요. 남의 눈속의 티를 탓하기 전에 자신 눈속의 들보를 보시길.....까놓고 말해서 여기서 훌리 아닌 사람 한사람도 있나요?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 당신도 여기서 유유상종 하고 잇잖아요.... 당신 머리엔 똥이 안차서...지금 철학과 진리를 논하고 잇나요?
암튼 성훌?들 합리적인 분들도 많은데.....이건뭐 좀 조용하다 싶으면 환자들이 출현하니~
지금 가만 있는데 이글 올린 사람이 환자겠지요?
누가 환자인지는 당신 댓글의 비추 숫자가 증명해 보이겠지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 성대가 대기업 취업률로 홍보하는 대학은 아니고요..... 왜곡된 정보 배포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씀하시나요?
정말 이 분 어느 대학 다니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이 분 글쓴 거 보니까...왜 열받았는지 알만하네요. ㅎㅎㅎㅎ
가난에 찌들어 기죽어 살던 자가 갑자기 로또복권 당첨되면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출신성분과 학벌세탁까지 돈으로 하려다 결국 패가망신한다는 전설 아닌 전설의 고향 한 에피소드를 보는 듯 합니다...
=> 성대 훌리들의 작금의 행태
이건 뭐.....훌짓에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패가망신할 사람이군
정말 성대는 성훌때문에 안되는것같음;;
그러는 당신도 훌리일 뿐......게다가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인 더 질이 안좋은 훌리...
이건뭐ㅋㅋㅋㅋ
혹시 징기스칸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