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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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일주일만에 읽으셨는데 답변도 일주일 더 기달리면 저 기다리다가 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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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그냥저냥 봤는데 2학기는 폭망 각 씨게 뜸요 군대런 내년에 할거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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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화학은 12
통변이든 분리변표이든 이미 망한거 아닌가?? 그냥 큰 차이없을듯 표점도 조졌고 백분위도 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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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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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뜻 1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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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8
저능저능 우웅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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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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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물보요 10
아까보다 40만원 더 빠져서 심신미약 상태이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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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8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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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3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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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안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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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 다닐 때 좋았던거 17
예쁜 여자가 많음 잘생긴 남자애들도 간..간히 보임 근데 단점은 문신돼지국밥충도 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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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야 되죠?? 아이패드랑 같이 사면 더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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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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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중앙대 도시계획 부동산 -> 지금 펑크인가요? 7
펑크라는 소문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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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1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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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곧22살 12
아직 음주를 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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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맞언팔 갈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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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먹고싶다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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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폰 o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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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음요 너무 키우고 싶음요 고양이 말고 강아지... 고양이는 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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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 설수의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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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무조건 떨어졌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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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 고3이고 미적분은 시작도 안했는데 둘이 병행할까요 아니면 미적분에만 집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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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는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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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잘해줫는데양심이란게잇능거이?? 다이어트 자극 ㅈㄴ되네 너뒤젓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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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고... 12시까지 노력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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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집에서? 집에서 부모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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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한사람이라 갇혀있어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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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가 이제 폰 그만하고 자래요 전 효자니까 잘게요 결론: ㅇㅈ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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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의치한 모든학교 다돌렸는데 싸악다 0~1칸에 인설약 수도권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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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표점 멸망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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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37명 집합 21
맞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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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도 그닥이고 행동도 좀 덤벙대는 편인데 늘 챙겨줫음 오늘도 집오는길에 그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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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해야겠다 Mt 가서 처음인 척.. 팀플에서 25학번 아가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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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0
지금 진학사 4칸 뜨는데 써볼만한가요 아님 버리는 카든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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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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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99 100임 여긴 사형 안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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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멘탈 나갔는데 전공이 나를 개패듯이 패서 죽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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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ㄹㅇ 세잔인데 우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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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도 되지 않을까 12
비록수능망해버림예비삼수생에다가 친구도없는존못모솔아싸지만 행복해도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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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변표 작살나는 건 좀 너무 많이 간 생각임? 사탐 가산까지 주는거면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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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후배들 엄청 잘 챙겨주셨고 동기들도 착했고 노는 것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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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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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54 2
형님들 진학사 554 넣는건 어떻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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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에서 50,000원씩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신규회원, 기존회원 모두 가능하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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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 노베 박선 1
현재 지학 노베인 현역 07입니다 원래는 친구들 따라 이신혁 신청하려 했다가 많이...
DC 펌
헐 애 죽여놓고 양심도 없는놈들이네
자연스럽게 동영상 낚인 1人
병원 이름 알고싶다
울산에 있는 병원
울산에 있는 대학 병원이라면...?.
울산대병원이랍니다
의대지망생으로서 이런거보면 화남..
골수 검사 과정에서 동맥을 실수로 찌를 수 있을 수는 있지만
(시술 자체가 blind하게 하고, 사람마다 해부학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 입니다.
--> 다만 골수 검사 과정에서 동맥을 찌르는 것이 어느 정도 예견 가능한 사건인지, 예견 가능했다면 보호자에게 미리 통보했느냐의 문제는 존재합니다.)
그걸 제대로 인지 못하고 후속 대처가 지나치게 미흡했다는 점에서 큰 문제가 있네요.
보통 법원에서 많이 문제 삼는게 후자고, (수술 과정 자체는 잘잘못을 따지기 어려울 뿐더러 흔히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수술이나 시술 전 설명 후 동의서를 받기 때문입니다.)
신해철 사망 사건도 수술 후 합병증을 제대로 인지 못해서 생긴 사건이었죠.
이번 사건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어른이었다면 조금이라도 버티고 CT 찍고 혈관 시술할 여유라도 있었을 가능성이라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소아를 다루는 분야가 정말 난이도 헬임 ㄷㄷㄷ
의료사고라는 말 자체는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는게 아닌 중립적인 말이고 의료과실이냐는건데 당사자들이 알겠죠.
의료사고 -> 의료과실로 수정합니다
이 사건은 의료 과실은 맞는 것 같은데
3명 중 누가 동맥을 찔렀는지는 오리 무중인 사건인거죠...
그렇지만 누가 동맥을 찔렀느냐의 문제보다는
(상해를 입히려고 찌른 게 아니기 때문 입니다.)
동맥을 찌른 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후속 처치를 하지 못한 책임의 문제가 더 본질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누가 잘못했는지 책임을 물을 수 있겠죠.
동맥을 찌를수도 있단 사실보단 동맥을 찌를거란 생각조차 못하고 우왕좌왕했다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아직 수련의라면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해부학에 대해서 공부해야할 단계라고 보는데
해부지식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너무 대처가 미흡했네요 안타깝습니다
2,3년차 수련의의 책임인가 아님 그 수련의의 상관이자 환자의 담당 교수의 책임인가...
어느선에서 보고가 되었고 그것이 documentation되었는지가 쟁점이겠네요.
술기중 문제가 생긴것도 잘잘못 따질 사항이나 그것의 발견이 늦어진 것인지 아니면 발견을 해서 윗선에 보고를 했는데 그걸 의심을 못해서 decision making이 늦어졌는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