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페잇의 추정근거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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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니까 오르비 모의지원이랑은 시스템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러면 학생이 어디 지원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뭘 근거로 판정하는건가요? 이거 어디 찾아보면 나와있을텐데 사실 귀찮아서 ㅎㅎㅎㅎ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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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입결 바탕으로 할 걸요
fait 게시글에서 작년 예측이 실제보다 짜거나 후했으면 거기에 맞게 올해 보정된다고 하네요
아 그렇군요... 그럼 올해의 경향을 반영하지 못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입알못의 생각엔 오르비 모의지원이랑 손잡으면 더 나을거 같은데
넹 저도 ㅈㄴㅅ처럼 페잇이랑 모의지원 기능을 합치면 좋을 거 같긴 한데
굳이 나누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