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면 정신과를 가보세요
아파서 치료받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저도 죽음에 대한 불안이 5살때부터 18년간
계속 이어지는게 너무 힘들어서 20일날 정신과 상담 잡았어요
아픈걸 참고 숨기는게 더 미련하고 멍청한거에요
돈 벌어서 나한테도 투자하고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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