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그저
작은 밥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큰 사발 하나를 만들 뿐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어머니
작은 밥그릇을 채우도록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제가 어찌 다 알겠나요
저는 그저
작은 밥알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큰 사발 하나를 만들 뿐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26 수능D - 275
돌아오셨네요…
ㅠㅠ
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