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공하고 싶다거나 그런거 없음
걍 지금처럼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건강이 더 나빠지거나 몸이 더 불편해지지만 않고 적당히 살다가 가고 싶은데 문제는 그 적당히 사는것도 힘듦
백조가 호수 위에 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밑에서는 발을 쉴새없이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거리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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