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64년 겨울
전문 다 읽고나니까 멍 했었음
나무 아래에서 눈 맞으며 서 있는 안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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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요가 없을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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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만 듣고 엔제 박치기 했었는데 백분위 기준 6모 97(84점)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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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짜릿해 1
이 레어 뺏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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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부모님이 맨날 저 데리고 북창동 순두부집에서 밥 먹었는데 그 당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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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재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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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a,b에 대해(a^2+b^2)/(ab+1)이 자연수이면 제곱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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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수능 준비 제대로 해줄 수 있는줄로 착각함 아는 n제라곤 수특수완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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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엠비티아이 sexy라. e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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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쟈 5
사토는 아파서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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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는 좀 그럼 2
막..너무 그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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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호감인가 1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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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대 안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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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예비30초반인데 진학사 보면서 각보고 있는데 안될거같긴한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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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라 2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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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ㄱㄱ 3
인증 ㄱㄱ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게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작품이었어요
36세 사내의 마지막은.. 참 차가웠네요 35세였나
우리가 너무 늙어버린것같지 않습니까?
곧 안씨 나이가 되네요 .. 좀 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