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설문과 빵이 많은 이유

머야 어ㅑㄹ케 마니 봄 3

헉 

내얼굴 차운우급 5

이었음 공부 적당히 해서 서성한급 이상만 갔음 됬을건데 아 

저 유튜버에요 3

구독 부탁해요 >.< 

서울 1964년 겨울 4

전문 다 읽고나니까 멍 했었음 나무 아래에서 눈 맞으며 서 있는 안씨 .. 

허들링 인강 ㄱㅊ할까요 4

강기원T 스2 현강을 드랍하긴 아깝고 근데 스블 인강 진도율 보면 허들링도 늦어질까봐... 어쩌죠 

작년 8월에 생성된 노트에 있던건데 4

과거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그린걸까 

뭔가 이상한 책 도입부 설명 3

라이라이차차차 

팔로잉 300.. 4

맞팔구 

ㅇㅈ 3

본거또보고 

합성함수 꼬은거 왤케 어렵지 7

아ㅋㅋ 합성함수 이제 어렵게 못나온다고 

[자작시] 이상 4

어쩌면, 또 어쩌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멈추라 절규하는 주름 그득한 노인과 같은... 

남친5명생성완뇨 4

흐흐 

외국인이랑 인스타 대화중인데 2

진짜 영어 못함;; 저도 막 잘하는 건 아닌데 쉽지 않네요 

히키코모리 백수랑 결혼해줄 여르비 구합니다 2

집안,외모,학벌 안봅니다 밝은 성격이고 민주당 지지자만 아니면 됩니다 

인증하면 옵만추썰푼다 3

먹튀각 

나도비갤에저격먹고싶다 5

응안보면그만이야 

난 얼굴 본사람한테만 연애감정 느끼긴함 6

근데 얼굴은 약간 확인차원임 Ex)정벽 

우리집엔 사탐책이 3

하나도 둘도 아닌 '넷'씩이나..! 심지어 기여운 담요도 샀다고ㅋ 

연세대 의대인데 2

존잘에 몸짱은 너무 벨붕이네 하 인생 

자신을 사랑하기 4

나를 믿는 나를 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