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 현실
나는 다르다 나는 서울대 갈거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수능장에 가면 나도 그저 범부였을뿐이구나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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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만글로 인해 열등감으로 우울해져서 그런 거였는데 메인글 보니 뭔가 터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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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준비할 때 킬러 파트 제대로 공부 안 해서... 킬러 나올만한 부분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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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행자보험이 보장해주지 않는 항공편 지연사유 6
“전쟁, 혁명, 내란, 사변,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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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랑 수도권 차이 많이 나나? 이것도 지역 따라 많이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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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대가고 세월은 순식간에 지나갈텐데 명확한 꿈도 없고 이룬 건 없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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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자주나는듯 단국 영어감점 15점하니깐 올해 단치 빵났고 건글의 영어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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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가르쳐봐야 알아 전과목 2이상 뽑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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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까 결항나서 화가 지꾸 끝까지났는데 갑자기 개졸리네 6
자러감 이떠봅세뇨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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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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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human am i human? 나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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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에 추합하는경우 오전8시에 일어나서 오전10시까지 문서등록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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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감긴다 7
실패만 하는 내 인생 그치만 너가 있으니 다시 눈을 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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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과목인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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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아침먹고 자서 방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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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로 서울대 의대인척하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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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따따따타다 6
우갸갸우우우 우갸갸갸갸먐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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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처음받아보는 합격증이라 기분좋네요~ 다들 건승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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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다음준데 가입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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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긴 한데 난 평가원만 해도 괜찮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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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카르텔이라고 안 함
범부일걸 알고 공부를 많이 안한 나: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이 생각만 했어도 수능 3번은 덜 봤는데몇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