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가 더 어려움?
-
Ado의 천본앵 0
캬
-
22번만 푸는데 좋은듯
-
국어 사설 2
평가원은 98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데 왜 사설만 보면 이렇게 말아먹지 이래도 이게 내 문제인가
-
기대 기숙 0
시대 기숙도 친목 심할까요? 기숙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봐야하나 ㅜㅜ
-
눈이랑 코성형이랑 턱이랑 광대만 깎으면 됨
-
24수능 샤프 뭐냐
-
고이난아
-
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돈까스맛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
옛날 합격증이에요…. 누가 뱃지 하나 달라고 하길레…..
-
24는 휴학 확정인곳 꽤 있는걸로 아는데 25는 잘 모르겠네요
-
얼버기 3
ㅇ
-
지방 평준화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중앙대 AI학과 진학 힘들까요? 2
원래 전 공부는 뒷전이고 친구들과 놀거나 게임만 하는 그런 학생이었는데 1학년...
-
딱히 대치키즈들처럼 평균 순공 12시간 찍고 그러진않았는데 입시드라마 보면 속 존나...
-
지금 최초합한 곳 하나 있고 추합 두개가 확정적으로 될 예정인데 추합1은 1차추합에...
-
언제죽ㄱ지
-
꼬리까지바싹튀겨서
-
사랑한다 연세 들으면서 자게 빨리 발표좀
-
과탐걱정이 너무되네요ㅠㅠ 물리지구도 열심히해야하는데
-
제일 늦게푸는 사람이 마시기
-
젭알
-
조금 1
현타오는군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이게 뭔..
-
카이스트 수학과박사출신5명 서울대 수학과 박사출신 5명 아이비리그 수학과 박사출신...
-
그거 공부에 찌들어서 눈에 허물 생긴거임 반년만 지나면 싹다 원래대로 돌아옴
-
얼버기 10
흐흐
-
씨발 개 좆됐다 13
오티에 다 존잘존예밖에 없잖아 개씨발 아 학과생활 개좆됐네
-
아으 추악해라
-
그 전에 시간 내 등록 잊지 마시고요 차수별로 몇명일지까지는 안 세봐서 1차 인원은...
-
D-274 0
-
취소는 ㄴㄴ
-
둘중 어디감? 어차피 반수긴한데 안전하게 가야하니..
-
컨텐츠 차이가 많이 나나요? 문과고 3합7정도 나오는데 수힉 3이면 어디가 나을까요
-
글인 ㄷㄷ
-
책이 2025게 있어서 2025거를 듣고 싶은데 메가에 강의가 없는데 못보는건가요?
-
[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
안자고 버티다가 저녁에 잘거임
-
얼버기 0
-
주식은 걍 0
호재가 있어도 올리는 건 세력마음인듯 암만 좋은 호재여도 오퍼링이니 뭐니 하면서...
-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보다 1.55도 상승했다고 공식 발표
-
밸런스게임 7
.
-
서폿 딜이 원딜의 5배라니
-
6모 D-111 8
-
로드리의 부재가 너무 큰건가
-
본인 사탐 백분위에 따라 확달라지네요 100=97 96=93인줄알았는데...
수학 100찍는 법
문제 진짜 개많이 풀어야하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스나이핑 잘하는법이 궁금합니다
다른분 추천해주신거보니 잘하셔서요
N수기준 성공할려면 하루에 최소 몇시간정도 공부해야한다는 기준이 있으실까요
저는 최소 6시간 이상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최소입니다 성적 유지를 위해 이정도고 올리고 싶으면 더해야죠
이건 딱 하나입니다
그전에 이미 좋은 학교를 걸어둘 것
제가 잘 찾는다기보단 여러 가능성들이 있고 그중 정말 스나 성공할걸 찾기가 쉽지 않은건데 그중에 잘 찌르는게 중요한거라서요.. 세장 다 스나 넣어야 한장 성공할까말까입니다
설의 면접 준비 어떻게 하나요?? 수시 MMI면접만 준비 들어보고 정시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정보가 없네요
아직 2월인데 너무 호들갑이려나요..ㅋㅋ
설의면접 준비는 개인적으로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연의면접 같이 준비하신다면 학원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설의면접은 그냥 쉽습니다..
왜 일찍 일어나셨나요?
여행 돌아와서 시차적응중입니다 ㅎㅎ
만약 휴학할일이 없었어도 반수 하셨을것같나요?
군수도 그렇고 가볍게 보셨다고 하신것같은데 그런 마음가짐이 매년 커하찍는데 도움이 되신것같으신지..
아뇨 휴학 안했으면 25수능 응시 안했을 것 같고요
군수는 가볍게 본거 아니고 되게 열심히 준비해서 봤구요!(24수능) 25수능은 오히려 정말 준비 안하고 본건데 마음가짐 편한게 도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오늘의 tmi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려했는데 시차적응때문에 약속 미룸..
쪽지로 진짜 짧은 상담 괜찮을까요 제성적 관련이라..
네네!
현역때 정시 성적
서울대공대 정시일반 + 치대한의대 정시일반 가능성적이었습니다! 국수잘탐망이었습니다(11222였던거 같아요 국수는 만점권)
공부하시면서 페이스 조절 어떻게 하셨나요?
수학을 워낙 좋아해서 다른과목하다가 처질때 수학을 해서 텐션을 안 잃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하루종일 공부하신거군요 ㄷㄷ...
제가 화2를 진입해도 될 실력과 재능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26수능에서 화1 고정50을 버리고 화2를 하는게 맞을까요?
쓰신 글 봤는데 화2로 도망가셔도 될 것 같아요
국수랑 나머지 탐구 하나가 이미 잘되시네요
서울대를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화2런하시고 아니라면 화1 계속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면접 개인질문에서 어떤 질문 받으셨나요?
다들 질문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그 개인적신념이랑 사회적질서였나? 그거에 대해서 갈등했던 본인의 경험(학교생활중)이 있냐 이런거 받고 제가 친구한테 미움받았었던 이야기를 했는데 면접관님이 허허 친구한테 욕 많이 먹었겠어요~ 하하호호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 저도 비슷한 질문 받았던 것 같아요
근데 약간 친구한테 미움 살법한 이야기라 약간 면접관들한테 비호감으로 비춰지진 않았나 싶어서 면접떨을 1%정도 걱정하고 있긴 했습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아기 보호자가 우는 건 보호자 잘못이다, 길에 떨어져 있는 지갑은 내가 챙기겠다 이런 소리만 안 하면 웬만하면 합격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도 면접에서 아슬아슬한 답변을 좀 했는데 다행히 붙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냅다 기부단체에 꽂아버리는건 웃기네요.,..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