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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시 실수였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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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털이많음 3
고팔다리수염추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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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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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화1생1 선택했는데 이거 지금 따라하면 망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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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실분 9
일겜이든 랭이든 롤체든 칼바람이든 우르프든 다 좋아요 보이스는 감기 걸려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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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단법인 보험 가능세계 소유점유 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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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울집 거실 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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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야하나요 아주는 통학가능 나중에 대기업 취직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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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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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은 생각보다 좀 나는데 자주 면도하고 다리털이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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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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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상해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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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 *버ㅁV 2. 저우룸 < *저ᄫᅳ룸 < *저브룸 2번의 경우는 사어가 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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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해야겟다 2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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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삼겹살 자르고 같이 볶아서 김치볶음밥 하면 끝내주겠다 내일 당장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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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17
비록 잠깐이었지만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에게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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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하 2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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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씩 과하게 그럴려고 함 그래서 오히려 멀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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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 비례하여 7
커뮤를 더 마니하는듯 물론 내 경험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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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탈퇴하고 0
다시 계정 파려하는데 같은 이전에 가입했던 번호로 다시 가입 못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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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씩 보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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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추합 발표 오늘 밤 11시인데 몇시간 앞당겨서 조발하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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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때 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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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엄소연 듣고 공통 22 하나 틀려서 기본은 잡혀있긴한데 시대 안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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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 2
아니?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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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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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우울글에 관대하네요 아님 다들 보통 이런가 힘들다 했다가 인생 너무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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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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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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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은 절대 안할거고 김종웅쌤이 너무 좋아서 마침 암기도 자신있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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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과 컴공 화공 신소재 이렇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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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랭킹 1위 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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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내주면 개같이 간다 이런 마인드 솔직히 공감 잘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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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세던 시절 아닐까 그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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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다 0
편안하게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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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최대업적 6
일듯. 25학번에서 못 벗어날거같은 강한 불길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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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아싸 빙고 0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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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에서 똑같이 97 96 1 50 50을 받았다고 할 때 생1지1(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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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있는애들 손톱 보면 고문이 따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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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와 포퍼 적당히 쉬우면서 뇌 활성화하기 딱좋음 수능장에도 저거 들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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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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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게됐다는 티를 내지 마시고 정서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우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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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남네 기억에남는지문몇몇개는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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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는 6
불닭볶음면 음료수(물 포함)없이 먹는거로 충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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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멀쩡한데 페이지 전체가 거꾸로고 옆 30% 정도는 아예 잘린 채로 인쇄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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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0
1빙고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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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해서 등록금 낼 때 같이 냈어야하는데 학샐회비, 동창회비 선택이길래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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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강의 0
수1수2 수분감 푸는데 강의길이가 ㄷㄷ해서여 모르는거만 골라서 듣는게 좋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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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균형의 미를 위해서 방금 오르비 플레이에 들어가 채팅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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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너무어렵더라..
로스쿨도 학점 박으면 아무리 고릿이어도 못 가긴 함
그건 대학원이니깐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내신에 C 많으면 특목자사 못 가는 거랑 같죠
고등학교는 따로 입학시험이 없쟌아요..
몇몇 특목자사는 있긴 하죠
면접고사 등등
고등학교는 인생에 디메릿은 없잖아요..
원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지 그걸 배려해줘야 할 이유가 없죠
정시라는 기회 자체가 있는것에 감사해야함
근데 그럼 진짜로 나중에 정신차린 사람은 어카라는거임?걍 도태된채로 출발선에 서라는거임?
나중에 정신 차린 것에 따르는 어느정도의 불이익은 본인이 감내해야죠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에는 딱히 문제없다고 보시나요?
기준이 일관되고 명확하면 상관없다봐요
서울대 가고 싶은 장수생은요?정시로 가려고 내신을 아예 준비 안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캄?
그래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불이익 받잖아요 그건 감안하겠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서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학교가 장수생 자체를 비선호하기도 하고.. 애초에 다른 나라는 횟수 제한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진학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곳도 많아요
그 불이익이 내가 노력으로 회복 불가능한 정도라면 전 그게 무조건 옳은 걸까 싶긴 해요. 학창시절에 학업을 놓고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케이스의 경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재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다거나 가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거나 등등…
그래도 그 사람 인생이라며 외부적 요인을 전부 의지박약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꼭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특별한 외부적 요인 같은 게 없다 하더라도, 뒤늦게라도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한테 “그냥 생긴 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사회가 옳은건진 잘 모르겠어요.
메디컬 가죠
진짜로 cc받고 설대 갈 성적 받으면 메디컬로 가야할듯요 하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cc로 설대갈성적이면메디컬이 맞는듯요
아 문과라 의치는 만점 아닌이상 힘든데..하 ㅠㅠ
설대는 국립대라 그러면 안될듯 하기도 한데
설대는 그리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