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간공 성적으로 포스텍
설대식 401.6 내신 BB
납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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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추합일정이 서강대추합일정이랑 안 맞아서 연고대 추가합격자들이 서강대 등록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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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능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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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전이어서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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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정도 들고 나올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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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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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말고 왜 다른 라면을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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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려운데 13
노트북 박살나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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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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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제1원칙 3
국장하지마라 제2원칙 제 1원칙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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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는 가끔씩만 해줘도 되니 사문에 일 3시간, 영어 일 3시간으로 6평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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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일의 기적 1
완전 노베에 국영수도 되어있는 거 1도 없는데 그래도 함 해봄 ㅋㅋ 물생으로 갈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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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거 가보면 신기한게 님 불편한부분에 따라 헐크 도핑마냥 온갖 약을 다 받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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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이 구라침 8
오대기 집합이라고 해서 군장 다 착용했는데 구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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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및 대형 면허 따야해서 2일만 휴릅하겠습니ㄷ ㅏㅇ 모두 좋은 하루 되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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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디미랑 교원대 일사 합격했는데 원래는 교원대가 훨 높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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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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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쌍만 만들어도 밋밋한 무쌍보다 훨씬 눈 깊어보이고 뚜렸해짐 ㅇㅇ 갠적으로 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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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기 너무 무섭다
이번에 아까 합격증 글보니 포스텍 붙고 설대 반수?해서 가신 분 있으시더라고요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납치죠..
전 개인적으로 납치까진 아닌 것 같아요 이공계에서는 설카포로 묶어서 같은취급하기도 하고 높공희망이신 것같은데 복전힘든 설 보단 포가 낫지 싶어요 설 붙고 카포 가는사람도 있고 취향의 문제죠.. 아무래도 설이 서울에 있다보니 일반적인 선호도가 높은건 맞지만 학교수준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정시 설 중간공이 수시로 고 높공붙고 입학전까지 반수만 외치며 살던애가 있었는데 학교다니면서 반수생각 사라지고 만족하면서 다니더라구요 학교다니시면서 정말 미련이 남으신다면 반수해보시는걸 추천할게요(실력이 있으신 분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