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증인신문 '90분'으로 제한…尹측 "거센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

2025-02-06 11:07:37  원문 2025-02-05 21:13  조회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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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는 듯합니다. 매주 두번 재판을 하고, 증인신문은 한 명당 90분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러자 윤 대통령 측이 헌재를 강하게 공격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김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엔 이진우, 여인형 전 사령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3명이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신속 진행을 위해 헌재는 증인 한명 당 신문 시간을 90분으로 제한했습니다. 문형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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