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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딩들은 6

여름이 되면 밖에 나가서 잠자리 잡고 올챙이 잡으러 계곡을 갔어요 

ㅇㅈ 5

울집 강아지 

죽고싶은건 아닌데 7

왜태어난지 모르겠음 그건 사실이야 

집값메타라 6

부모님집 5000/180 자취방 1000/70 우웅 자가는없어 ㅜㅜ 

얼버잠 8

낼 학교를 가야합니다 ㅠㅠ 여러분도 ㅎㅇㅌ하세요 전 꿈에서 오르비하러 갑니다 빠이 

ㅈ목이 왜 문제라는 건지? 12

원래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닌가 커뮤의 기능 중 하나이지 않나 해서 

체지방률 18퍼인데 이거 좋은거임?? 5

어떤거임 

문득 어릴 적에 들은 동요가 떠오르네요 3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모두가 힘들잖아요기쁨의 그 날 위해 함께 할친구들이... 

공스타 맞팔구 5

@snu_26_politics 안 해주면 울거야 

ㄷㅇㄹㅂ님 저 의대증원 관련 정부 지지하겠습니다 6

레어 한번만 더 뺏어가시면 피켓도 듭니다 진짜로 

저 떡밥에 무적인 방법 11

잡담태그만 달고 글 쓰기 

뿔테안경 vs 똥글안경 8

장발리프펌임 

막상 졸업하려고하니 서운하네 11

학교 다닐땐 걍 빨리 졸업하고싶다 이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졸업할때되니까 너무 아쉽다... 

내가 회피형인 이유... 6

연애를 2n년째 회피중임 

2025 리트 언어이해 현장풀이 4

https://orbi.kr/00068851681 이게 벌써 반 년 전이군요..... 

사주 궁금하긴한데 2

맹신할까봐 무서움 나라면 그럴거같음 

ㅇㅈ 8

후후 

170에 65면 적당하냐 ㅠㅠ 5

아직 70키론데 65면 적당하지?? 

고2가 수능 응시 가능한가요 5

경험을 얻고 등급을 드리겠수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걸 느낄때의 당혹스러움 7

녀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