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의 역사를 보니
이명박 : 탐구 2과목제 -> 과탐이 개어려워짐
박근헤 : 영어 절대평가 -> 국어 독서 개어려워짐
문재인 : 정시 확대 등 의외로 큰 문제는 없었음
윤석열 : 킬러 배제 -> 역대 최고의 불수능 창조, 국어 문학 언매 난이도 떡상, 영어 선지 난이도 떡상 등
의대 증원 -> 지방대 의대 지둔 전형, 수험생 혼란
선택과목 통과 통사제도 -> 지엽과 높은 난도의 문제 동시 발생 예정
미적분 선택 x -> 대학 공대 과정 못 따라온다고 항의, 변별력 없어짐
5등급제 : 수시 재수 방지
아니 딴 건 몰라도 저 재수 왜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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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잘 모름.. 헤헤
원래 수시확대기조 그대로 나가려고 하다가
그때 지지율 역대급 꼬라박고(저점이 30%대긴 했음) 당근마냥 정시확대 꺼내들었을 겁니다
아하...
나라가 및어 돌아가고 잇어
08인데 이런거 어케암 ㄷㄷ
고튼데
ㄹㅇㅋㅋ
학원 수업시간에 들음
사실 수능 5등급제는 노무현 정부에서 먼저 시도하려 했죠(제가 이때 고등학생이라 기억합니다) 그나마 타협 본 게 9등급제 + 수능등급제였는데 이때 생각하면...
거기부터는 잘 몰라서..헤헤
근데 ㄹㅇ 왜 나때부터 바뀌냐고오오옥
근데 정시시면 타격은 적을듯 전 수시파이터라..
수시면 최저떨 아닌 이상 보통 한 번에 가지 않나요..?
그렇긴 하죠 근데 전 갓반고라 내신 때문에 다 학종이라 애매해요.... 원서 잘못 쓰면 바로 재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