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대한 열등감(+1의 이유)
연고대는 최고가 아니라 싫고..
성대는 수원이라 싫고..
중대는 입결에 비해 비명문인것 같아서 싫고..
외대는 하락세라 싫고..
건대는 건동홍에 같이 묶이는게 싫고..
여대는 여대라 싫고..
아주대는 인서울 아니라 싫고..
그냥 전부 다 남들 시선 신경써서 그러는듯
당당하게 자기 학교 다니면서 해야할일 성실하게 하는것보다 좋을게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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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대화도 되는데 어케 막너 이걸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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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탐인데 국 수 영 탐 순으로 3 2 3 2 1 81 90 3 92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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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좋은데 일하기 귀찮은 느낌이 너무 강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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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개작고 이목구미 엄청 예쁘고 그냥 아이돌인줄... 옆에 친구?도 그에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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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하는 게 나음 굳이 글로 닉언하면서 올리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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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깨어있음 4
안 자고 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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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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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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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해짐 저능하다고 까이지도않는 내 대학이 정말 저능한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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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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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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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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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험생이 지금까지 옯비 보고 있는거면 끝났음 이미 3
나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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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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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또, 뛰어난 실력을 지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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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1
난이제 고졸이니 중졸 무시해도 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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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목 2
슬슬 비갤에 이 메타를 비판하는 장문의 글이 올라올거 같으면 개1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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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트 집에서 시간재고 풀었을때 130점대 후반이었습니다 원래 책 많이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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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맛있는거 3
대따 맛있는거 구분이 안되던뎅 둘다 맛있는거 아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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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꼴등한테 발리네 ㅋㅋㅋㅋ 토트넘 뭐하냐
뭐 그런건 메자의도 설의한테 느끼는거니..
대학 붙자마자 커뮤를 끊고 세상을 봐야함
문중이한
문서이중 이란말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