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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4:49:56 원문 2025-02-03 14:07 조회수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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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와 오픈AI, 지분 50대50 합작회사 설립…AI 파트너십 강화
02/03 19:28 등록 | 원문 2025-02-03 17:11 0 0
[워싱턴=AP/뉴시스]손정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와 래리 엘리슨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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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픈AI와 합작 회사 日에 설립… 기업용 AI 제공
02/03 19:28 등록 | 원문 2025-02-03 16:39 0 0
일본 통신회사 소프트뱅크가 챗GPT를 개발한 미국 오픈AI와 합작해 일본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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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캐나다서 넘어온 펜타닐, 950만명 죽일 양”
02/03 18:56 등록 | 원문 2025-02-03 12:01 2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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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형 불꽃축제로 미세먼지 32배 폭증…드론쇼로 대체해야"
02/03 17:54 등록 | 원문 2025-02-03 16:31 2 9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고려대 연구진이 2023년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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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7:51 등록 | 원문 2025-02-03 17:03 1 2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한국교원대학교 새 마스코트가 '청라미'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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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이면 부담 가능”? 60여개 대학 등록금 인상…학생들, 설문조사·간담회로 반발
02/03 17:39 등록 | 원문 2025-02-03 16:55 2 11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는 4년제 대학이 60곳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4년제...
탄핵 정국에서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조기 대선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조기대선을 거론한다는 것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러잖아도 강성 지지층의 결집으로 당 지지율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최근 공개 석상에서 "야권과 일부 언론이 마치 대통령 탄핵이 확정된 것처럼 조기 대선의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다만 당내에선 만에 하나의 가능성에 대해선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도 최근 지도부와 만나 "당의 목표는 만약 있을지 모르는 조기 대선에 대비하고, 그것이 있게 되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