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준석에 대해서는 현재는 회의적입니다.
안철수를 과거 조롱했던 것도 있긴 하지만, 회의적으로 바라보게 된 계기가 작년 이낙연과의
합당시도와 합당 파기 과정에서 받은 정당보조금 6억 6천만원에 대한 대응을 보면서 좀 달리 보이더군요.
이해관계로 인한 통수가 일상인 정치판에서도 돈 문제만큼은 깔끔해야 하는 게 1번이거든요.
국회의원 정도에서만 머무른다면 현재 스탠스도 문제는 없는데 대권을 노리려면 얘기는 좀 달라질 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승곡선?질문 1
1학기_2.0/2학기_2.0 2학년 1학기_1.0/2학기_1.0 VS 1학년...
-
아니 뭐야 3
충격
-
커리큘럼 개발 조교로 3~4등급도 뽑았더라 저번에..
-
ㅈㄱㄴ
-
이 되고싶네
-
ㅇㅈ 5
패드 거치대 개꿀
-
그때면 정리됐겠지
-
지방은 슬프다
-
도형 하나 폐기 6
만들고보니까 설맞이에 비슷한게있음 문제잘만드는법좀
-
몰반이라 당장 패스 살 여윳돈은 없어서 문제집 사서 혼자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
오타니 은가누가 메타아니었음?
-
-
진짜 서러워
-
독해 실패했음 1
작년 강기분 꺼내서 복습해야겠다
-
team 기영 2
-
타학교 갈수도 있어서...
-
너무 달달하고 마싯어서 애인이 필요 없어졋어
-
눈물난다 진짜루
-
-
님들 저 급함 1
아침 추천좀;;;
네돈 문제보단 경제 정책이 1번이어야하는거 아님?
정치인 개인의 자기관리(?) 측면에서는 돈 문제가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