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붙잡고 괴롭힌 결과
책은 사피엔스 행복의기원 논증의탄생 철학은 어떻게..(중략) 읽고
어도비 학생플랜으로 결제했던건 포토샵이랑 인디자인 연습하고
FL스튜디오는 너무 비싸니깐 유기하자는 결론이 나옴
제테크는 성인 되고 좀 더 고려해보고..
근데 이래놓고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할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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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 3점문제도 못 품 미적 적분 조금 하다 귀찮아서 버려놓음 국어 언매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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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밖으로 끌어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줘야됨 그러면서도 나하고만 놀아야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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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인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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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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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 시간만 아니었어도...라는 한남발언은 하면 안되겠져 암튼 맛있는거 먹으러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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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시대 재종 2
성적선발이랑 특별전형 넣었는데 만약 둘 다 붙으면 어떤 전형으로 등록하는게 가장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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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믿어봐 문장편을 듣는게 나을까요 김지영 v올인원을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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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문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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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꿈꿨음 막 귀에서 계속 인강 소리가 들리니까 어떻게든 소리를 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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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도 전기싸게 쓸라면 본인들 지역에 기피시설 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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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4
공벡 자료 보기 <<< 한 5페이지만에 벌써 유익함 베르테르 많이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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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발... 해줘...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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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정리하고 숏 125배로 들어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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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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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학기복학은 무조건 2학기->1학기 순으로 해야하나요? 1
빠진 한 학기만 졸업전에 듣는건 안되나요? 아니면 계절학기 풀로 땡겨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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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삭아보여서 검사 안하려 했는데 06이네 머지 ㅅㅂ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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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0마리값까지 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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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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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cc 이거 간략한 기준? 어떤분이 글 쓴거본거같은데 못찾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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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5천 넘어가면 좀 살떨릴듯
철학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그 책 좋나요? 뭔가 제목 보고 꽂힘 저한테 필요한 책인거같아서
막 철학적으로 깊이있진 않은데 그냥 주제들이 다 재밌어요
뭐랄까 수능 영어지문들 읽는 느낌? 통념은 이러이러하지만 실은 어쩌구저쩌구..
가벼운건 좀 아쉬워도 재밌어보이네요
그나저나 햄 독서 자주하시나요 ? 항상 읽어야지 읽어야지 해놓고 귀찮아서 안읽게됨
특히 베스트셀러들은 뭔가 뉴런처럼 다른 사람들은 읽었는데 나만 안읽으면 좀.. 이런 인식이 있음
학기 중에 우주 공강 있을 때 도서관에 박혀서 많이 읽었음.. 평소엔 한달에 한권쯤 읽는데 문학 위주로 읽어서 비문학쪽은 잘은 몰라요
전 원래 수능 끝나고 문학 왕창 읽을 생각이였는데 뭔가 문학에 대한 회의? 회의라기보단 비문학이 좀 더 효용이 높지 않을까? 싶어서 비문학 위주로 읽어야 하나.. 이런 고민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