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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20:30:02 원문 2025-02-02 19:14 조회수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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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형 불꽃축제로 미세먼지 32배 폭증…드론쇼로 대체해야"
02/03 17:54 등록 | 원문 2025-02-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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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고려대 연구진이 2023년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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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7:51 등록 | 원문 2025-02-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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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한국교원대학교 새 마스코트가 '청라미'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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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이면 부담 가능”? 60여개 대학 등록금 인상…학생들, 설문조사·간담회로 반발
02/03 17:39 등록 | 원문 2025-02-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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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등록금을 인상하는 4년제 대학이 60곳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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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카카오와 전격 ‘협업’ 발표
02/03 14:13 등록 | 원문 2025-02-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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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을 일으킨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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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재회해 결혼했는데…구준엽 아내 서희원 돌연 사망
02/03 13:55 등록 | 원문 2025-02-0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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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희원(48·중국명 쉬시위안)이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3일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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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2:12 등록 | 원문 2025-02-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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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이어 유럽연합(EU)에도 관세 부과를...
민주당이 생각하는 해법은 반도체특별법 일부 수정이 아닌 근로기준법 개정안 마련입니다.
근로기준법에 예외 조항을 신설해 기존 '주 52시간' 규정에서 AI와 반도체 사업장 등을 제외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겁니다.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특별법으로 계속 예외 규정을 두는 것보다 아예 근로기준법을 개정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 등 향후 첨단산업마다 노동시간 조절 요구가 더 있을 수 있는데 개별법을 그 때마다 바꿀 수는 없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