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은 갠적으로
N수나 군수하신 의대생이 제일 잘 맞았던 거 같음. 컨텐츠에 대해서도 잘알고 약간 몇수 하시니까 확실히 어른스러운 느낌이 있음
영재고 조기졸업하신 분도 해봤는데 그분들은 약간 천재스타일이라 이것도 몰라? 하는 느낌.
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진달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이거 페가수스 3000제 까진 믿었다가 아차함 그런의미에서 페가수스 3000제 만들래요?
-
서울대 따라쟁이들
-
통사랑 통과에서 지금처럼 무리하게 킬러를 낼 필요는 있을까 싶네요 현행 과탐처럼은 안 나올 듯
-
샌드위치보다 더맛잇는쿠키
-
미적과탐보고 정시로 입학해서 상경계열 2학년 재학 예정인데 쉽지 않은 건 알지만...
-
이투스 김동환T 현강인디 원래 이미지쌤 듣고있었어서... N티켓 미친기분 유기하고...
-
나이가+1,,, 6
이젠삭신이쑤셔,,
-
그런 것 같긴 함
-
친구 중에 변호사가 있다
-
어떨까 세자릿수 아이민은
-
걍 장투가답임
-
이번에 뭔가 사문 불안한데.... 메디컬 목표도 많이 보이고 국수잘 탐망들도 많이 보이고....
-
아놔 스트레스 1
그래서 충북의 간사람이 이긴거임 건글의 간사람이 이긴거임? 아오 진짜
-
올해 물지 88 80에서 94 94로 올릴 공부량 vs 생윤사문 96 96 받을...
-
11111
-
어라 분명 작년에도 새내기였는데. 중고신입 이거 뭐지
-
4등급이 브크 들으면 괜찮을까요?
-
침대에 누워서 패드로 킬러문제 푸는 중 휘발되게 냅두고 싶지 않아 진짜 하반기 때...
다햇는데의대가아니넹
여기는 지방이라 의대생이 제일 많아서 그렇답니다
ㄲㅂ ㅠㅠ 나중에화상이라두 ㅎㅎ 해봤음